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다.
그 외에 다른 복음은 있을 수 없다.
그리스도의 종은 그 복음을 위해 살아야 한다.
사람들이 아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삶이
바로 그리스도의 종의 삶이라고 사도 바울은 이야기 한다.
다른 복음이란 무엇일까?
좁게는 이단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고린도교회에 편지하며 사도 바울이 경계했던 것처럼
그리스도와 그 분의 말씀보다 높아져 있는 모든 것이
다른 복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묵상 말씀에서 발견한 다른 복음의 특징은
사람들에게 좋게 하는 것이다.
듣기에 좋은 것, 받아들이기 편한 것, 훨씬 논리적이거나 체계적인 것 등등...
그러나 우리 죄를 대속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복음 외에는 다른 복음은 없다.오늘날 세상에 영향력을 행사해야할 교회 안에 다른 복음이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교회를 위해 중보기도해야한다.
케냐에 적응하며 이 다른 복음으로 사역을 유혹받는 경우가 많다.
고아원, 학교, 구제, 방송, 문화, 기술 등등...
이유는 복음을 전하는데 도움이 되고 쉬운 접촉점이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들이 변질되어 선교사에게 다른 복음이 되진 않을까 하는 염려가 생긴다.
어렵더라도, 여러 장애로 많이 부딪치는 사역이라 하더라도
복음이 살아 있는 선교사, 영혼구원하고 제자삼아 교회를 세우는 선교사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께 좋게 하는 그리스도의 종이라고 말씀해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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