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랑이다.
사랑의 동기는 모든 것을 극복하게 한다.
사랑은 또한 그리스도 예수 바로 그 분이시다.
사도 바울의 육신의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갈라디아 교인들은 그를 천사와 같이 그리스도 예수와 같이 영접하였다.
눈을 빼어줄만큼 큰 사랑의 마음을 서로 나누었다.
사도 바울이 그들을 향해 언성을 높일 수 있는 까닭도
그 사랑의 근거한 것이리라.
그가 해산의 수고를 한다고 말하는 것이 거짓이 아닌 진심일 것을 서로는 알았을 것이다.
사랑은 말이 아니라 삶인 까닭은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는지, 그 사랑이 식었는지 분명하게 알 수 있기 때문인 것 같다.
서로 사랑하면 그 둘만 그 마음을 숨기려할 뿐
주변의 모든 사람은 이미 그것을 인지한다.
사랑이 식은 것도 서로 분명하게 안다.
서로 맘이 상하는 까닭은 사랑이 없기 때문이다.
바울과 같은 참 사랑, 해산의 수고를 할 수 있는 사랑의 선교사가 되어야 한다.
아무리 험한 말을 한다해도 그리스도의 사랑의 동기 때문에
서로 맘 상하지 않고 받아 줄 수 있는 관계를 만들어 가야 한다.
나에게는 눈이라도 빼어주고 싶은 사람이 있는가?
나에게 눈을 빼서라도 사랑해 주고 싶은 사람이 있는가?
스스로 질문해 본다.
그리고 그런 삶이 되어야지 하는 마음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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