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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갈라디아서 5장 1-12절)

작성자전용범|작성시간10.07.02|조회수31 목록 댓글 0

갈라디아 교회를 위협했던 다른 복음은 율법주의요, 할례 문제이다.

그리스도를 영접했다 할찌라도 할례를 받아야만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율법주의 그리스도인들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 행위가 유대인들을 율법에서 자유케 하고 은혜로 구원받을 수 있게 해 주신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무익하게 하는 행동이다.

또한 할례를 행함은 처음 아브라함 때와는 달리 율법은 지키겠다는 서약과 같은 의미도 있어 교회 안에 있으면서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게 만드는 것이다.

사도바울은 교회에게 십자가과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 곧 성령으로 우리에게 주신 믿음,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의롭게 되는 그 소망에 거슬리는 것은 스스로 베어 버릴 것을 권면한다.

율법주의는 교회 안에 들어온 이단들이다.

이단의 본질은 예수 그리스도를 부정하기도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부정하지 않고 가만히 다른 것을 끌어들여 예수 그리스도만큼 중요한 것처럼 여기게 만들기도 한다.

사실 똑같다. 바울이 말한 것처럼 할례나 무할례나 사실 아무 의미 없다.

그러나 그것이 가진 영향력이 문제였던 것 같다.

사람들을 억압하는 자유를 빼앗는 수단이 되기 때문이다.

구원은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를 가져다주었는데 사람들은 다시 스스로를 줄에 매는 것들을 선택하려 한다.

모든 좋은 것이라도 예수 그리스도 빼고 의미를 가질 수 있다면 버려야할 것들에 지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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