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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남은 자가 있느니라(로마서 11장 1-12절)

작성자전용범|작성시간10.07.24|조회수22 목록 댓글 0

모든 것을 사라지는 것 같더라도 하나님은 은혜는 항상 남아 있다.

엘리야 시대에 이스라엘이 다 우상숭배에 빠졌어도

하나님은 그 백성을 버리지 않으시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남은 자 칠천 명을 두시고

그들을 통해 엘리야를 격려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게 하셨다.

하나님은 당신을 떠난 백성들 안에도 항상 남은 자를 남겨 두셨던 것 같다.

이 역사가 곧 이스라엘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복음에 이를 수 있는 길이라고 바울은 말하고 있다.

또한 이스라엘이 구원을 잃어버려 이방인에게도 구원의 길이 열리는 유익이 되긴 했지만,

만약 그들이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의 충만함을 경험한다면 더 큰 유익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오늘 교회와 선교현장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예전에 한 목사님의 강연에서

"세상의 어떤 교회의 역사는 30년 이상 부흥을 지속하며 교회의 역사를 이어가지 못했었다"는 말씀이 생각난다.

그러나 하나님의 부흥과 구원의 역사를 교회를 통해 계속되고 있다.

그렇다고 그 교회들이 버려진 것은 아닐 것이다.

비록 영적 침체를 경험할지는 몰라도, 하나님은 그들 안에 남은 자들을 두셨을 것이다.

그리고 그 남은 자들을 통해 그 교회가, 그 나라가 주님 앞에서 구원의 기쁨과 부흥을 맛보게 하실 것이다.

 

선교 역사 200년! 이것이 케냐의 기독교이며 교회이다.

케냐 교회는 자립하고 복음의 증인이 되기보다는

선교사들에게 익숙해진 교회가 되었다고들 말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케냐 안에 남은 자들을 두셨음을 믿는다.

주님! 그들을 만나게 하옵소서.

남은 자 칠천을 만나게 하시고 그들을 통해 이 땅에 복음이 흥왕하여 세력을 얻어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하옵소서.

이 땅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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