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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누룩, 꿀, 소금(레위기 2장 1-16절)

작성자전용범|작성시간10.08.07|조회수47 목록 댓글 0

이스라엘 사람들은 곡식의 추수한 후 제사의 한 방식으로 소제를 드려야 했다.

이 소제는 불에 태워 드리는 화제의 방법을 취했는데 이것은 감사의 제사였다고 한다.

그리고 남은 대부분은 제사장의 양식이 되었다.

그런데 하나님은 소제의 제사를 명하시면서 누룩과 꿀은 금하시고, 소금을 사용할 것을 명령하신다.

 

 

누룩과 꿀은 그 당시 곡식을 발효 시키는데 사용하였다.

제물이 발효된 곡식이라는 것은

곡식을 이미 자신들의 필요에 따라 사용할 의도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다.

그것은 그들이 하나님을 기억하기 전에

이미 자신들을 위해 먼저 사용하려 했다가 제물로 가져왔다는 것을 의미할 것이다.

반대로 소금은 곡식을 보존하는데 사용했던 것이다.

처음 상태가 변질되지 않고 유지되도록 함으로써

제물을 신선하게 드릴 수 있도록 했다.

 

감사의 제사는 주신 것에 대한 감사이기도 하지만,

그 모든 것의 주인이 하나님이신 것을 인정하는 제사이다.

주님은 누룩과 꿀을 섞은 곡식을 제한하고 소금으로 곡식을 보존함으로써

그들이 하나님 당신이 그 모든 것의 주인이심을 말씀해 주시려했던 것 같다.

그리고 그 곡식들이 하나님의 선물인 것을 알길 원하셨던 것 같다.

 

그리스도인의 감사도 때로는 누룩과 꿀이 섞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에는 기억 못하다 제 할 일, 하고 싶은 일 다 하고서야 하나님을 찾고

자신의 만족을 찾고 나서야 감사하고 있지는 않는지 모르겠다.

감사는 소금을 친 곡식과 같아야 하는 것 같다.

주셨을 때 감사하고, 주신 그대로 감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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