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그리스도의 시대에 그리스도인은 자라가야 한다. 영적 아이에서 영적 청년으로 영적 아비로 자라가야 한다. 죄사함 받아 구원을 얻고 세상을 이길 능력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아는데까지 자라가야 한다. 세상은 영원한 것이 못된다. 사랑할 것이 못된다.
계속 자라야할 이유는 적그리스도, 곧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사람들과 영적전쟁을 하며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주님은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셨다. 주님의 말씀 안에 거하는 사람, 그 말씀 안에서 자라가는 사람이라면 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도 그 사람 안에 거하신다. 그는 그 분께 속한 사람이며 그 뜻에 행하며 영원한 생명을 누릴 수 있는 사람이다.
영생의 삶! 영적 성장! 그것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세상을 미워하게 되는 것이다.
그저 죄사함 받은 행복에 젖어 살 것인가?
아니면 세상과 적극적으로 싸우며 죄를 이기는 그리스도인이 될 것인가?
더 나아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그리스도인이 될 것인가?
그리스도인의 인생은 매일매일 그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는 것 같다.
영원한 생명의 증거가 내 안에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려는 의도로 가득해지는 것 아닐까?
그리고 내 욕심을 따르고 싶고, 눈에 보이는 좋은 것을 가지고 싶고, 자신을 드러내고 싶은 욕구가 가득한 세상 속에서
갈등하더라도 결국 하나님의 말씀의 편에 서는 날이 더 많아지게 되는 것이겠지.
요한일서 2장 9-16절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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