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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만
존귀해지는 삶 |
기도편지 제 3 호 발행일: 2008. 04. 05 발행인:전용범,정희선/승원,승윤 E-mail: peter2007@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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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구 불로동 416-4 수정선교센터 선교사훈련원 504호 | ||
(약속의 말씀) 빌립보서 1장 20-21절
나의 간절한 기대와 희망은, 내가 아무 일에도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고 온전히 담대해져서, 살든지 죽든지, 전과 같이 지금도, 내 몸에서 그리스도께서 존귀함을 받으시리라는 것입니다. 나에게는, 사는 것이 그리스도이시니, 죽는 것도 유익 합니다 .
세 번째 편지
예수께서 배에서 내려서 큰 무리를 보시고, 그들이 마치 목자 없는 양과 같으므로, 그들을 불쌍히 여기셨다. 그래서 그들에게 여러 가지로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 마가복음 6장 34절
선교사란 예수님 ‘닮은꼴’이 되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인종, 문화, 언어, 종교, 사회적 배경 등의 장벽을 넘어서는 가장 강력한 힘은 십자가의 복음입니다. 그 복음의 능력이 나타나려면, 사람들이 예수님을 볼 수 있도록 닮은꼴이 되지 않으면 안되겠죠. 아니 사실은 닮은꼴이 아니라 예수님이 되어야 합니다. 그 분이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셔서 살아계신 하나님의 본체로 우리 가운데 계셨던 것처럼 선교사뿐만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은 살아계신 예수님, 바로 그 분이 되어 주님을 모르는 세상에 성육신해야 하는 것이 맞겠죠. 하나님의 열심이 우리를 반드시 그렇게 인도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감히 예수님이라고 말할 수 없는 우리의 연약함을 인정하며 닮은꼴이란 말을 써 봅니다.
예수님 닮은꼴의 인생이 무엇인지 지난 훈련기간 마가복음 6장 34절 말씀을 통해 묵상하게 해 주셨습니다. 첫째는 무엇을 보는냐가 중요하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주님의 눈으로 사람들을 바라보면 그들은 분명 주님이 필요한 영혼들이고 한 영혼 한 영혼이 모두 귀합니다. 둘째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냥 지나쳐 버릴 수 없는 하나님 아버지의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없이는 예수님 닮은꼴로 살아갈 수 없다고 말씀해 주십니다. 주님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주님의 마음으로 세상을 품는 삶이 예수님 닮은꼴의 인생입니다. 가야할 나라와 족속 백성 방언을 생각하며 그들을 주님의 눈으로 바라보고, 주님의 마음으로 품을 수 있길 소원하며 기도합니다.
조이앤럽's 훈련원 이모저모
2. 3월 24-27일 충남 옥산 ‘바나바훈련원’에서 사역자 영성수련회가 있었습니다.
3. 4월 4일 해외선교국 간사님들과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4. 4월 4일 해외선교국장님(옥일환 선교사님)과 선교지 결정을 위한 면접이 있었습니다. 파송예정국가는 캄보디아, 베트남, 케냐, 가봉 등 4개국으로 좁혀졌습니다. 캄보디아는 이미 확정된 선교사님이 계셔서 제외됐고, 케냐를 우선적으로 놓고 다시 함께 기도하기로 했습니다. 한 달 뒤에 2차 면접이 있을 예정입니다.
기도의 응답
1. 바나바 훈련을 통한 기도 훈련의 시간에 감사
2. 모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방법을 배우게 하심에 감사
3. 어머니 퇴원 및 회복시켜 주심에 감사
4. 기도후원자(3교회,22명) 및 재정후원자 세워 주심에 감사
5. 1차 선교지 결정의 시간 주심에 감사(예정국:케냐)
기도 제목
1. 주님의 눈과 주님의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2. 주님의 깊은 교제 가운데 주님의 뜻을 분별하고 순종하는 삶 살도록
3. 케냐에 대한 부르심이 있는지 말씀으로 확인하고, 반투족, 마사이족 영혼들을 사랑하는 마음 주시도록
4. 승원(비염, 아토피)과 승윤(비염, 중이염, 코상처)이 잘 치료되고, 건강한 어린이 선교사로 훈련되도록
5. 발목 재활 치료 중이신 어머니의 빠른 회복을 위해서
6. 필요한 선교 동역자(기도,재정,행정)를 세워주시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