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포틴의 신제품인 510, 710, 910 제품입니다.

사진 상으로 보는 3가지 모델은 전통적인 모습의 캐비티 형 타입처럼만 보이지만 위 3가지 모델은 많은 다른 점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위 3가지의 아이언이 어떠한 다른 독립된 특성을 가지고 있는지 비교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이 3가지의 아이언을 비교하는 것은 어떤 클럽이 나에게 최적화된 볼 비행을 안겨 줄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에서 시작 되었습니다. 그럼 먼저 볼 비행의 최적화 과정을 위한 조건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볼의 비행에 관련된 최적화 과정 – 볼 스피드, 볼의 떠오르는 각, 스핀량
거리를 늘리려면:? 혹은 똑바로 보내려면??
여러 가지 고려할 요소들은 많지만 우선 한가지만 생각 해볼게요
볼이 휘면, 거리가 줄어든다.
당연한 얘기라구요? 네. 당연합니다. 앞으로도 어쩌면 이런 당연한 얘기만 하니까요.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볼이 어떻게 날아가고 있는가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최대 비거리를 위한 요소의 핵심을 요약하면, 볼 스피드, 볼이 떠 오르는 각, 볼의 스핀량(흔히 말하는 백스핀)입니다.
- 볼 스피드
우선 볼 스피드는 여러분의 스윙 에너지가 볼에 얼마나 온전히 전달 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최대한 볼을 정확하게 가격한다면 같은 힘이라도 훨씬 많은 에너지가 전달 되겠지요.
이것을 스매쉬 팩터라고 합니다. 다시 말해 볼 스피드 대비 클럽 헤드 스피드(스윙에너지)인데요. 이 스매쉬 팩터는 여러분의 스윙 궤도, 스윙 시의 골프채의 각도, 그리고 얼만큼 볼을 정확하게 맞추는 가에 따라 달라질 것입니다. 이상적인 스매쉬 팩터는 대략 1.5 가량이고 임팩트가 좋은 엘리트 골퍼들의 경우 이러한 수치에 가깝게 나오게 됩니다.
스매쉬 팩터는 볼 스피드 / 클럽 스피드 입니다.
- 볼의 떠오르는 각
두번째로 볼이 떠오르는 각(타출각, 탄도각, 론치앵글)은 볼을 때렸을 때 어떤 각도로 볼이 날아 가느냐 입니다. 설마 로프트가 9.5도라서 볼이 9.5도로 날아간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없으시겠죠?
볼이 얼만큼의 탄도로 날아가는 게 좋은 가는 사실 볼의 스피드와 관련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볼의 스피드가 낮다면 충분한 체공시간을 가져야 하기 때문에 보다 높이 뜨는 편이 좋고, 볼 스피드가 높다면 멀리 날아갈 수 있는 추진력이 충분하기 때문에 낮은 편이 좋습니다.
- 볼의 스핀량
세번재는 볼의 스핀량인데요. 이것은 볼의 떠오르는 각과 거의 같은 개념입니다. 볼의 스핀량이 많다면 충분히 높이 떠오를 수 있습니다만, 너무 과도하게 많으면 끝에서 쭉 뻗지 못하고 주저 앉아 버립니다. 또 볼의 스핀량이 너무 적으면 충분한 체공 시간을 갖지 못하고 뚝 떨어져 버리기 때문에 최대 비거리가 나지 않습니다.
볼의 떠오르는 각과 볼의 스핀량은 클럽이 어떤 각도로 볼을 어떻게 때리는가(헤드의 접근각, 어택 앵글)와 클럽의 로프트(클럽의 페이스가 얼마나 누워 있는가), 샤프트의 휘는 타입(실제로 샤프트가 헤드 쪽에서 휘어지는 타입은 높이 뜨고, 보다 윗 쪽에서 휘어지는 타입은 낮게 가라 앉습니다.) 헤드의 무게 중심(중심 높이 + 중심 심도)(헤드의 중심 높이가 타격 시에 낮거나 중심 심도가 뒤에 있다면 볼이 더 잘 떠 오릅니다) 같은 여러 가지 요소들로 달라집니다.

같은 볼 스피드가 나올 때라고 가정하고 그림을 살펴 보겠습니다.
같은 볼 스피드라도 볼의 비행이 저렇게 달라지면 거리 차이가 많이 나겠지요?
A타입은 너무 높은 떠오르는 각과 너무 많은 스핀을 가져서 끝에서 볼이 뚝 떨어져 버리는 구질입니다.
반면 B 타입은 너무 낮은 떠오르는 각과 적은 스핀으로 볼의 체공 시간이 짧아져 버리는 구질입니다.
스윙과 클럽의 궁합이 좋다면 같은 힘이라도 적당한 스핀과 적당한 떠오르는 각으로 최대 거리로 볼을 날릴 수 있겠지요.
그러면 위에서 말씀드린 세가지 요소인 볼 스피드, 볼 떠오르는 각, 볼 스핀량에 관한 부분을 어떤 식으로 나에게 대입 해야 할지를 찾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먼저 첫번째 요소인 볼 스피드에 관해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볼 스피드의 저하를 막는다. 즉 스매쉬 팩터를 올려 자신의 헤드 스피드에 따른 볼 스피드의 저하를 막기 위해서는 스윗 스팟에 볼을 잘 맞춰야겠지요. 그렇다면 우리는 헤드에서의 중심 심도를 가지고 얘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중심 심도란? 타구면으로부터 헤드 무게 중심까지의 거리 입니다.

중심 심도는 임팩트시 헤드의 관용성과 피드백에 관계가 있습니다. 헤드의 관용성이라 하면 우리 유저분들께서는 이미 전 리뷰들을 통해 많이 들으셨을 것이라 생각 되어 집니다. 간단하게 다시 말씀드리면 스윗 스팟에 맞지 않은 오프 센터 히팅 시에도 어느 정도의 볼 스피드의 손실을 줄여 비거리 손실의 감소와 구질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림으로 한번 보시죠. 일전에도 저희가 많이 보여 드린 그림이지요.

물론 비교를 위해서 극단적으로 그리긴 했습니다만 중심 심도 깊이에 따라서 이처럼 스윗 스팟의 크기가 바뀐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시요. 아무래도 임팩트가 부정확해 볼 스피드의 손실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중심 심도가 깊은 스윗 스팟이 큰 모델 쓰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포틴 아이언의 중심 심도 비교 (#5번 아이언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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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 510 |
TC 710 |
TC 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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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mm |
4.1 mm |
4.1 mm |
자 다음은 중심 심도에 따른 피드백에 대해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림에서 보시는 데로 중심 심도의 깊이에 따라 볼 중심과의 거리 차이를 볼 수 있습니다. 심도가 깊은 모델 일수록 임팩트 시 볼 중심과의 거리가 멀어 전달도 느리며 관용성이 높아 잘 맞았다 안 맞았다에 대한 판단이 잘 서지 않게 됩니다. 상대적으로 볼 중심과의 거리가 가까운 모델은 임팩트 시 전달력이 빠르고 볼 컨트롤이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좀 더 쉽게 말해 임팩트가 부정확한 분들이라면 심도가 깊어 관용성이 높아 치기 쉬운 헤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임팩트가 정확한 분들이라면 심도가 얕어 컨트롤이 가능한 헤드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따라서 엘리트 골퍼의 경우의 헤드를 보면 헤드 바닥면(솔) 얇고 작은 헤드를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위 사항 들을 종합하여 본다면 포틴 TC 510은 관용성 위주의 초, 중급자 클럽, TC 910은 컨트롤 위주의 고급자 클럽, TC 710은 두 모델의 타협점을 찾은 중급자용 클럽으로 보시면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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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리뷰에서는 아이언 최적의 비행 조건과 헤드 중심 심도에 따른 관용도 및 피드백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오늘도 지난 리뷰에서 말씀 드린데로 포틴의 TC 510, 710, 910 의 중심 높이 비교를 통해 볼이 떠오르는 각과 백스핀량의 관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각 클럽 #5번 아이언의 중심 높이 및 로프트 각의 차이를 보도록 하죠.
중심 높이 (#5번 아이언 기준) 및 로프트 각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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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TC 510 |
TC 710 |
TC 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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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 높이 |
17.5 mm |
17.6 mm |
17.8 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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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로프트 |
26 도 |
26 도 |
27 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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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로프트 |
32 도 |
32 도 |
34 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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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 로프트 |
44 도 |
45 도 |
47 도 |
아이언 헤드의 중심 높이는 지면에서 부터 헤드 무게 중심까지의 높이를 말합니다.
중심 높이는 볼이 떠오르는 각(탄도, 타출각, 론치앵글)과 볼의 스핀량에 관계가 있습니다. 말로 설명 드리는 것보다는 그림으로 보시는 것이 좀 더 빠른 이해가 되실 듯합니다.

그림에서 보시듯이 중심 높이가 높은 모델 일수록 더 낮은 타출각이 나오게 됩니다.. 이처럼 온전히 중심 높이만 놓고 보았을 때는 중심 높이가 높은 모델은 낮게 날아가며 백스핀 량이 적을 것이고, 중심 높이가 낮은 모델은 높게 날아가며 백스핀 량이 많을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3 제품 중 가장 낮고 깊은 무게 중심을 가진 TC 510 제품은 관용성이 높고 볼을 띄우기 쉬워 볼 스피드가 적어 충분한 체공 시간을 가지지 못하는 아마추어 분들에게 유리하며, 3 제품 중 가장 높고 얕은 중심을 가진 TC 910 제품은 관용성이 상대적으로 적고 볼을 띄우기가 어려우므로 볼 스피드가 높아 볼 추진력이 충분하며 잘 띄울 수 있는 엘리트 골퍼 들에게 유리 하게 됩니다.. 따라서 제품 출시 기본 스펙을 보면 TC 510 모델은 경량 스틸 950, TC 910 모델은 다이나믹 골드 제품이 장착 되어 있는 점도 주목할 만 합니다. 볼 스피드가 높다라는 의미는 그만큼 임팩트 시 헤드 스피드가 빠르므로 힘이 좋은 젊은 골퍼들 및 상급자 클럽으로 분류 되게 되며, 상대적으로 가벼운 샤프트가 장착된 TC 501 제품은 헤드 스피드가 적당하며, 근력이 일반적이 아마추어 분들에게 추전 되게 됩니다..
또한 제품별로 로프트의 차이점을 두어 상대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여 마무리 하였으므로, 아이언 제품 구매 후 자신의 헤드 로프트 각에 맞게 Wedge 로프트를 구성한다면 더 없이 좋은 세트 메이크 업이 될 것입니다.
다음은 TC 510, 710, 910 제품 구매 시 Wedge 구성품 가이드 라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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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PW |
AW |
SW |
L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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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 510 |
44 도 |
48 도 |
52 도 |
56 또는 58 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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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 710 |
45 도 |
49 또는 50 도 |
54 도 |
58 또는 60 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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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 910 |
47 도 |
52 도 |
56 도 |
60 도 |
자신의 아이언의 로프트 각의 편차 및 로프트 각을 안다면 Wedge 구성은 보다 쉽게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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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리뷰의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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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 510 |
중심 높이가 낮아 볼 띄우기가 쉬우며 중심 심도가 깊어 관용성이 높은 안정감 있는 방향성을 제공 해 주는 초, 중급자용 클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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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 710 |
중심 높이, 중심 심도가 510과 910의 중간인 두 모델 간의 타협점을 찾은 볼을 띄우기 쉬우며 컨트롤이 가능한 중급자용 클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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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 910 |
중심 높이가 높고 볼 띄우기가 어려우며 중심 심도가 얕아 임팩트가 정확한 엘리트 골퍼들을 위한 컨트롤 위주의 상급자용 클럽 |
오늘은 2편에서 언급한 데로 TC 510, 710, 910 제품의 중심 거리를 통한 구질의 안정성과 헤드 소재의 차이로 인한 타구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중심 거리란? 호젤 중심을 기준으로 헤드 무게 중심까지의 거리를 말합니다. 그림으로 설명을 드리지요.

그럼 TC 510, 710, 910의 중심 거리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중심 거리 (#5번 아이언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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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 510 |
TC 710 |
TC 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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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mm |
37.5 mm |
36.4 mm |
TC 510 제품이 가장 긴 중심 거리를, TC 910 제품은 가장 짧은 중심 거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중심 거리가 과연 샷에는 어떤 관련이 있을까요?
우리 눈으로 인식하고 있는 골프 채의 모습은 사진과 동일한 느낌이겠지만, 결과적으로 머리 속에서 인식하는 모습은 긴 막대기(샤프트) 하나에 작은 막대기 하나(중심 거리)가 달려 있다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만약 우리가 막대기를 가지고 휘두른다고 생각해보겠습니다. 아! 좀 더 쉬운 비교로 야구 베트를 생각해보죠. 어짜피 볼을 때리는 것은 비슷하니깐요. 야구 베트를 짧게 잡고 칠칠 때 길게 잡고 쳐보면 과연 어떤게 휘두르기가 쉬울까요?

정답은 짧게 잡고 칠 때겠지요. 너무 당연한가요?
분명 두 베트 간에는 장단점이 있을 것입니다. 짧은 베트는 휘두르는 속도는 빠르겠지만 파워는 약할 것이고, 긴 베트는 휘두르는 속도는 느리겠지만 파워는 그만큼 높아지겠지요. 골프는 샤프트도 휘둘러야 하고, 호젤 중심선을 기준으로 헤드 중심까지의 거리인 중심 거리라는 베트도 휘둘러야 하니 여간 어려울 수가 없네요. 야구와 다른 점이 바로 이부분이죠. 야구는 베트만 휘둘러 스윙 스피드 얻어 그 힘으로 볼을 날려 보내지요. 상황에 따라 밀어치기, 당겨치기가 필요 할 수는 있겠지만 그것은 오로지 베트 하나에 의존하여 만들어 냅니다.
그렇다면 밀어치기, 당겨치기 등은 짧게 잡을 때가 좋을까요? 길게 잛은 때가 좋을까요? 당연 짧게 잡을 때가 컨트롤이 더 쉽겠지요. 이제 어느 정도 해답이 나온 듯하네요.
자 그럼 여기서 다시 한번 중심 거리 비교 표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중심 거리 (#5번 아이언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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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 510 |
TC 710 |
TC 910 |
|
38.3 mm |
37.5 mm |
36.4 mm |
중심 거리가 가장 먼 클럽인 TC 510 제품은 임팩트 시 볼에 데미지를 더 전달 시킬 수 있어 비거리에 도움을 줄 것이며, 중심 거리가 가장 짧은 클럽인 TC 910 제품은 페이드와 드로우 등 컨트롤 샷이 가능 할 것입니다.
이제 TC510, 710, 910 클럽을 정리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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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장 점 |
단 점 |
구 매 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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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 510 |
볼을 띄우기가 쉬우며 넓은 스윗 스팟을 가지고 있어 미스샷에 대항하는 구질의 안정성 및 비거리 손실이 적다. |
헤드 중심거리가 멀어 백스윙 후 임팩트 시까지 헤드를 인 스퀘어로 돌리기가 힘들다. 따라서 열릴 가능성이 높아 헤드의 옵셋을 주어 레이트 히팅 효과 실현. 열리는 것을 방지하였다. |
10~40대의 아마추어 골퍼분들 중 근력이 적당하며 스틸을 선호하는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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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 710 |
510과 910의 타협점을 찾을 모델로 두 클럽의 장단점이 잘 아우러져 있다. 볼을 띄우기는 쉬워며 임팩트 시 전달력이 우수하다. |
스윗 스팟이 작아 오프 센터 히팅 시 방향성 보정 능력이 떨어지지만 볼을 띄우기가 쉬워 좋은 탄도에 의한 구질 보정능력을 볼 수도 있다.. |
10~40대의 아마추어 또는 엘리트 골퍼 분들 중 근력이 적당하며 스틸을 선호하는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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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 910 |
헤드 중심거리가 짧아 컨트롤 샷이 가능하며 임팩트 시 전달력이 우수하다. |
볼을 띄우기가 어려우며, 스윗 스팟이 작아 오프 센터 히팅 시 방향성 보정 능력이 떨어진다. 헤드 옵셋이 적어 열릴 가능성이 있다. |
10~30대 근력이 좋은 엘리트 골퍼 분 |
마지막으로 헤드 소재에 대해서 말씀 드리고 이 긴 리뷰를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헤드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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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 510 |
TC 710 |
TC 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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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철 단조 S25C |
연철 단조 S25C |
연철 단조 S20C |
표에 나와 있는 그대로 헤드 소재는 연철 단조이며 탄소 함유량은 TC510, 710은 동일한 S25C, TC910은 S20C입니다. 그렇다면 S25C와 S20C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S25C와 S20C의 차이점
S25C 또는 S20C에서의 S는 스틸, C는 카본(탄소)를 말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러한 제품을 카본 스틸이라고 부르기도 하지요. 그리고 S와 C사이에 있는 아라비아 숫자는 탄소의 함유량을 말하며 탄소 함유량의 수치가 낮을수록 최대 인장강도가 낮아 작은 힘에도 변형이 가능하게 됩니다. 따라서 탄소 함유량이 적을수록 흔히들 부드러운 카본 스틸이라고도 합니다.
이러한 카본 스틸의 차이로 인해 터치감이 과연 다를까 하는 의문을 가지실 수 있을 듯합니다. 위에 언급된 얘기대로 라면 3제품 중 가장 낮은 탄소 함유량을 가지고 있는 910 제품이 가장 부드러운 터치감일 것이다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꼭 그렇지 만은 않습니다. 아이언은 터치감은 헤드의 소재뿐만 아니라 많은 요소에서 결정되어지기 때문에 카본 스틸의 탄소 함유량으로만으로 부드러운 터치감일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좋은 선택 법은 아닐 것입니다.
리뷰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