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중고리그] 또 하나의 관전포인트, 와일드카드 경쟁! [ 2013-08-07 ] |
치열한 순위 경쟁을 앞둔 초중고리그 후반기에는 또 다른 관전포인트가 있다. 다른 권역에 비교해 팀 수가 많거나 더 많은 라운드를 소화한 권역에 추가적으로 주어지는 ‘와일드카드’ 경쟁이다. 와일드카드 순위에 오른 팀들은 리그 종료 후 하나로 묶여 순위를 재산정한다. 각 권역에서 올린 성적을 토대로 순위가 정해지는 만큼 와일드카드 경쟁을 펼치고 있는 팀들은 권역 내 순위 경쟁과 더불어 다른 경쟁과의 순위 싸움도 신경 써야 한다. 올해는 권역별 상위팀에게 주어지는 직행티켓 외에 초등리그 9개팀, 중등리그 10개팀, 고등리그 4개팀이 와일드카드를 통해 왕중왕전에 출전할 예정이다. [초등리그] 대전충무-인천의 치열한 경쟁 속 청남초의 대역전? 부산갈매기, 인천제물포, 대전충무, 제주한라, 충북 등 5개 권역은 2위팀들 중 상위 두 팀이 왕중왕전에 출전한다. 전반기 중간순위는 대전하은철축구교실(대전충무), 인천서곶초(인천제물포), 충북청남초(충북) 등이 한 발 앞서 있다. 대전하은철축구교실-대전 U-12팀, 서곶초-부평초가 벌이는 권역 내 2위 경쟁과 더불어 두 경기를 덜 치른 청남초의 후반기 대역전도 기대해볼 만하다. | |||
[초등리그] 신흥초(대구B), 문화초(대전한밭) 왕중왕전 진출 유력 대구A, 대구B, 대전한밭, 충남동부 등 4개 권역 역시 권역 2위팀들 가운데 상위 두 팀이 왕중왕전에 진출한다. 중간 순위에서는 신흥초(대구B)와 문화초(대전한밭)가 상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3위권과 비교해 5~7점 앞서 있어 현재 권역 순위만 유지한다면 충분히 왕중왕전 진출을 노려볼 수 있을 전망. | |||
[초등리그] 이호초 확정, 인천 U-12팀-계성초 유력…남은 두 장 치열 경기남동, 경기용인, 경기안산, 대구C, 인천미추홀, 광주, 충남서부, 강원 등 8개 권역에서는 권역별 2위팀 중 상위 다섯 팀에게 왕중왕전 진출의 기회가 돌아간다. 경기안산 권역 2위 이호초는 남은 경기를 모두 패하더라도 상위 다섯 팀 안에 포함돼 이미 왕중왕전 진출이 확정됐다. 인천 U-12팀(인천미추홀)과 계성초(충남서부) 등도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상황. 남은 두 장의 진출권 경쟁은 치열하다. 광주초(경기남동)와 신암초(대구C), 경양초(광주)가 최대승점 1~2점차로 나란히 중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수지초(경기용인)나 묵호초(강원)의 경우 권역내 경쟁이 워낙 치열했던 까닭에 남은 경기를 모두 이겨도 다른 팀들의 결과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 됐다. | |||
[중등리그] 대전 U-15팀 vs 상주 U-15팀 격돌! 최대승점은 동률 대전, 경북B 권역 2위팀 중 한 팀이 올라간다. 현재 권역별 2위는 대전 U-15팀(유성중)과 상주 U-15팀(함창중). 대전 U-15팀이 승점 3점이 앞서 있지만 상주 U-15팀이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이라 남은 3~4경기에서 치열한 승점 경쟁이 벌어질 전망이다. 상주 U-15팀이 무산중, 강구중 등과 펼치는 권역 내 2위 경쟁도 볼만할 듯. | |||
[중등리그] 그야말로 '피말리는' 와일드카드 경쟁이 펼쳐질 제주, 경북A, 경기동부 제주, 경북A, 경기동부 등 3개 권역에서는 각 권역별 3위팀 중 상위 한 팀이 추가로 올라간다. 전반기 중간순위에서는 경기동부의 용인레이번스축구단이 한 발 앞서 있지만 다른 팀들에 비해 1~2경기를 더 치렀다. 경합중인 세 팀의 최대승점이 34~35점으로 팽팽한데다가 저마다 권역 내 순위 경쟁도 치열해 그야말로 ‘피말리는’ 와일드카드 경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 |||
[중등리그] 후평중에 한 발 앞서 있는 대구 U-15팀 대구, 강원 권역에는 한 장의 추가 진출권이 주어졌다. 중간 순위에서는 대구 U-15팀(율원중)이 강원 후평중에 앞서 있다. 한 경기를 더 치르긴 했지만 승점차에 여유가 있다. 후평중이 육민관중, 학성중 등과 치열한 순위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에 비해 대구 U-15팀은 비교적 여유로운 상황이라는 점도 대구 U-15팀에 유리한 요소일 듯. | |||
[중등리그] 7개 권역에서 무려 여섯 팀 출전…관심사는 떨어질 한 팀? 서울북부ㆍ서부ㆍ동부ㆍ남부, 충북충남, 경기서부ㆍ남부 권역 등 총 7개 권역에서는 무려 여섯 팀이 왕중왕전에 출전한다. 중간순위에서 1~3위에 올라 있는 경신중(서울서부), 광희중(서울북부), 구산중(서울동부) 등은 남은 경기에서 1승만 더한 채 3위 자리를 지켜낸다면 왕중왕전에 진출할 수 있다. 신명중(충북충남)은 중간순위에서 6위로 밀려 있지만 다른 팀들에 비해 가장 많은 네 경기를 남겨두고 있어 어느 정도 유리하다. 관건은 광명중(경기서부), 한양중(서울남부), 신한중(경기남부) 등 최대승점이 31점인 팀들 가운데 어느 팀이 떨어지느냐가 될 듯. | |||
[중등리그] 와일드카드 경쟁보다 권역 내 경쟁이 먼저? 경기북서, 인천 권역에는 4위팀 중 한 팀이 올라간다. 중간순위에서는 부평동중(인천)이 앞서 있지만 백마중(경기북서)이 한 경기를 덜 치러 아직은 낙관할 수 없다. 그보다 부평동중은 청학중, 백마중은 백양중과 벌이고 있는 권역내 4위 경쟁에서 먼저 이기는 것이 더 중요하다. | |||
[고등리그] 한 경기만 놓쳐도 왕중왕전 진출이 어려워질 수도 있는 고등리그 고등리그는 강원, 충청, 경기남동ㆍ남부ㆍ서부, 제주인천, 서울서부ㆍ남부ㆍ동부 등 9개 권역이 네 장의 왕중왕전 티켓을 두고 경합을 벌인다. 현재 순위나 최대승점에서는 서해고(경기서부), 남강고(서울서부) 등이 한 발 앞서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9개 권역 전체적으로 워낙 승점차가 적다. 팀당 남은 2~4경기 중 단 한 경기만 놓쳐도 와일드카드를 통한 왕중왕전 진출이 어려워질 수 있다. 그만큼 치열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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