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광스님의 광명의길-26.6.9

작성자慧明(혜명)벽인 장재규|작성시간26.06.09|조회수3 목록 댓글 0

[지광스님의 광명의 길]-26.6.9

본래 우리는 모두 부처님의 아들딸로서
넓고도 자유로운 진리의 대해(大海) 속에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그러나 스스로를 속이고
진리의 길로 나아가기를 거부하기 때문에
부자유와 궁핍, 괴로움 속에
머물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기 안에
이미 무한한 가능성과
생명의 원천이 내재해 있음을
스스로 깨닫고,
또한 자녀들에게도
그렇게 가르쳐야 합니다.
자신의 내면에 있는
무한한 공급의 원천은 외면한 채,
외부의 것만을 좇고
바깥으로만 마음을 돌리는 것은,
마치 식물에 물은 주지 않으면서
아름다운 꽃과 잎이 피어나기를
바라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지광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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