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광스님의 광명의길]-26.6.14
탐욕과 쟁탈심은 상대를 증오하고
원망하는 부정적인 마음을 일으키며,
결국 생산력을 약화시켜
서로가 함께 무너지는 길로 이끌게 됩니다.
한 컵의 물이라도 두 사람이
서로 차지하려 다투면
결국 물은 쏟아지고 말지만,
양보한다면 서로 사이좋게
나누어 마실 수 있습니다.
이처럼 자신을 복되게 하고
세상을 복되게 만드는 근원은
바로 마음가짐에 있습니다.
우리의 소망과 희망이 맑고
바른 마음으로 부처님께 온전히 전해질 때,
우리는 그분의 자비 속에서
무한한 공급의 길과 마주하게 됩니다.
<지광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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