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일 할것도 많은데 급한것만 하고 대충 해놓고 산다 옆지기가 잔소리를 안하는통에 나도 널부러놓고 사는 편이다 좋은것은 닮기어렵고 나쁜 습관들은 닮기 쉬운가보다 뭔가 의미있고 괜찮은일을 하고 싶어한다 갑갑하면 찾아나서기도 한다 몸을 가진 나로서 가장 귀중한 일은 수행에 전념하는 일인줄은 알지만 쉽지않다 착한 여자신드롬에서 좀 벗어나니 훨씬 편하긴하다 시간적으로 정신적으로 여유가 있는데도 몸은 자꾸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싶어한다 서로 소통하는게 나쁜것은 아니지만 흰머리 희끗희끗하면서 아직도 정신 못차린다 집중수행기회를 한번 가져보고 싶은데 가정형편은 허락치않는다 어이~ 아줌씨 지금 여기서 알아차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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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지혜제일 작성시간 14.11.06 다들 그러고 살아요...^^.....중요한 것은 알아차림만 남는다는 것. 그것보다 더 그럴싸 한것은 없다는 것.... 수행처 가면 물론 수행은 조금 될지모르나 경험으론 일상에서 고통스러워야 수행이 더 잘되더라구요...마음은 고통스러워야 비로소 자기를 돌아보기 때문.... '지금'이 가장 좋은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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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와이즈마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11.06 일상에서 고통스러워야 수행이 더 잘되고 편하면 수햏하기가 더 어렵다는 서현스님 법문을 들었는데 티벳불교기도문에 ` 내가 믿고 의지하고 기대하면서 크게 도와주었던 사람이 나를 배신하고 상처를 주더라도 그를 최고의 스승으로 여기게 하소서!` 라는 내용이 있어요 현재에 완벽하게 깨어있을수만 있다면 가능하겠지요 오늘도 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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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지혜제일 작성시간 14.11.06 아~~네 그러나 너무 고통스러우면 또수행이 안된다고 해요... 예를들면 지옥은 너무 고통스러워서 못하고 천상은 너무 편안해서 못하다고 하네요...적당하면 좋은데....요는 자신에 위리야(노력)가 중요한 것 같아요... 미래가 아닌 지금순간의 치열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