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回復
추프랑카
침묵은 움직이는 갈피다
침묵에 눕는다
모든 일이 바람이 되어 갈피 한 장을 넘긴다
너의 넓이는
허드레였다 먼 곳에서부터
아무렇지 않다
새살이
돋을 것이다
새살이 돋을 것이다 밤과 낮
ㅡ계간 《문학들》(2026, 여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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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回復
추프랑카
침묵은 움직이는 갈피다
침묵에 눕는다
모든 일이 바람이 되어 갈피 한 장을 넘긴다
너의 넓이는
허드레였다 먼 곳에서부터
아무렇지 않다
새살이
돋을 것이다
새살이 돋을 것이다 밤과 낮
ㅡ계간 《문학들》(2026, 여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