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시조 감상

불안한 개화 / 이애자

작성자이명숙|작성시간26.06.16|조회수34 목록 댓글 0

불안한 개화

이애자


손톱을 물어뜯던 벚나무 붉은 꽃말

직무가 채무처럼 느껴질 때가 있어

터지기 일보직전의 봄 끝내 폭발이다


ㅡ계간 《시와소금》(2026, 여름호)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