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회원 신간

김강호 시인의 시집 『꽃』

작성자홍외숙|작성시간26.06.13|조회수19 목록 댓글 0

 

김강호 시인

199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

시조집 『당신 생각 소나기로 쏟아지는 날』외 5권

가사시집 『무주구천동 33경』

고등학교 1학년 교과서에 「초생달」수록

가람문학상, 정소파문학상 외 수상

한국시조시인협회 부이사장

광주전남시조시인협회, 광주문학아카데미,

오늘의 시조시인회의, 율격, 90년대시조동인 반전,

한국가사문학창작연구회, 전북시조, 진안문협 회원

《코리아아트뉴스》문화부 기자

 

 

■ 시인의 말

 

26년 동안 발표해 온

단시조 가운데

먼저 100편을 묶었다.

 

시를 쓴 꽃

노래를 부른 자연

살아오면서 찾은 길

역사적인 순간이 된 'NG 모음'

 

광활한 

백지에 새겨놓은

음절들이

어두운 밤하늘

미리내가 되고

누군가의 마음

환히 밝혀줄

꽃이 되었으면

좋겠다.

 

 

2026년 4월

김강호

 

 

눈꽃

 

 

얼어붙은

달동네

허기 달랜 단칸방

 

도란대다

터트린

은전 같은 웃음소리를

 

하늘이 

가득 담아서

눈꽃으로 뿌리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