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목전에 두고 생의 끝자락에 섰을 때 - 나의 "마지막 소원 목록"은 무엇이 될가?
Rob Reiner 감독, Jack Nicholson, Morgan Freeman 주연의 'The Bucket List (2007)' 란 영화가 있었다.
우리말로 번역된 제목은 아마도,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이 아니었나 한다.
영화의 줄거리는...
가난한 자동차 정비공과 억만장자 사업가 재벌이 각각 말기 암으로 1년의 시한부 선고를 받고 우연히 같은 병실에 입원을 하게 된다. 교수의 꿈은 못 이루었지만 행복한 가정을 이룬 가난한 정비공은 현자의 풍모를 지녔다. 한편 돈은 많이 벌었지만 가정적으로는 불행한 재벌은 돈밖에 모르는 괴짜 인색한이다.
우여곡절 끝에 너무나 다른 서로에게서 한가지 아주 중요한 공통점 즉 똑같이 죽음의 문턱에 와있다는 시실을 발견하고 두 모인은 빠른 속도로 친밀감을 느낀다. 그리고 항암치료를 거부한채 손을 맞잡고 병원을 탈출한다. 그들의 삶에서 마지막이 될 가장 열정적이고 신나는 모험의 여행을 떠나는 것이다.
그들이 공동 작성한 ‘버켓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장엄한 광경보기, 낯선사람 도와주기, 눈물 날 때까지 웃기,, 카레이싱, 스카이 다이빙, 미녀와 키스, 문신, 세렝게티에서 호랑이 사냥, 오토바이로 만리장성 질주, 타지마할-피라밋-히말라야-홍콩- 여행, 화장한 재를 깡통에 담아 경관 좋은 곳에 두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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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버겟리스트-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의 wish list’란 말을
버켓리스트-'죽기 전에 버리고 싶은 것들의 wish list’라고 바꾸어 생각해 보면 어떨가…
지금 없는걸 새삼 만들어 하려기 보다는 현재 있는걸 버리는게 실천하기 더 쉬운 일일 것 같아서다.
현재도 필요 이상으로 가진 게 너무 많은데 좀 버려야 또 새로운 걸로 채울 여유가 생기지 않겠는가 말이다.
"천국은 우리 머리 위 뿐 아니라 우리 발 아래에도 있는 것을."소로우
아래는 Henry David Thoreau (1817-1862, 미국)의 대표작, ‘Walden:숲속의 생활’의 책 소개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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