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알이네는 지난저녁 매콤한 낙지볶음으로
온가족 입맛에 시동을 걸었답니당~ㅎㅎ
콩알양도 매운맛은 잘먹거든요~
매코~~옴~~한~낙지볶음에 따시한 흰밥 쓱~쓱~비벼서
배가 터져도 나는 모른당~하공 묵어버린 콩알이네 가족들...ㅋ
요 낙지볶음이 시간도 생각보담 얼마안걸려서
요즘처럼 선선한 듯 하믄서도 더운 이런날씨엔
더없이 좋은것 같았답니당~
콩알아지매 맘대로 대충 후다닥~맹글어놓고
온가족 입맛에 시동걸어버린
그럼 탱글탱글~매콤한 낙지볶음....
한번 봐주실래요~^^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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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낙지 4마리,
양파 1개,쪽파 1줌, 다진마늘 1큰술, 포도씨유 약간, 통깨 약간
양념=고추장 2큰술, 고추가루 1큰술, 설탕 1큰술,
다진마늘 2큰술,간장 2큰술
1.낙지는 머리를 뒤집어서 내장을 제거하고 세척후
먹기좋은 크기로 설어서 준비해 주었답니당~
냉동낙지를 해동해서 사용했어요~
냉동이라도 맛은 충분합니당
생물과 냉동의 차이....물론 맛이 차이 나긴 하지만
두배차이의 가격만큼이다 싶지는 않습니당~ㅎㅎㅎ
시장에서 생물은 4마리 1만원
냉동은 8마리 1만원이였거든요~^^
2.끓는물에 (1)을 넣고 살짝만 데쳐준뒤 꺼내어 준비해주었어요~
혹시 국물이 어뵤이 마른 낙지볶음을 원하시면 데치지 말고
마른팬에 손질한 낙지를 넣고 기름을 두르지 않은 상태에서 겉이 익도록 볶아주세요~
3.볼에 분량의 양념을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 주었답니다~
좀더 매운맛을 원하신다면 고추가루나 청량고추 추가해주셔도 좋아용~
4.야채는 양파와 족파....
양파는 채썰고 족파는 길쭉하게 썰어서 준비해주었답니다
여기에 고추나 다른야채를 더 추가해주셔도 좋아요~
5.달궈진 프라이팬에 포도씨유를 살짝 두르고
양파와 쪽파를 다진마늘과 함께 볶아주었어요~
6.양파가 투명한빛을 보일때 준비한 (2)의낙지와 양념을 넣고
강불에서 휘릭~볶아주면 완성이랍니다~
너무 오래 볶으면 국물도 많이 생기공~
낙지가 질겨져서 맛이 읍서용~^^
완성한 낙지볶음을 접시에 담고 통깨 솔~솔~뿌려주면 끝~~^^
볶을때 냉장고에 떡볶이떡이나 떡국떡이 있다면 같이 넣어주셔도 좋답니다
참....
그러고 보니 콩알아지매 진정으로 대충 후다닥 맹글었네요...ㅎㅎㅎ
그래도 뭐...좋습니당~ㅋ
따시한밥을 대접에 담아놓고
낙지볶음 넉넉하니~올려서
쓱~쓱~비벼주면........
요렇게 변신을 하죵~
한수저 크게 떠서 김치랑 먹으면....ㅎ ㅣ~~~^^
다른반찬없이도
한그릇 아니 한대접 뚝딱~입니당~
낙지볶음...어렵거나 손이 많이 가고
재료 준비비용이 많이 든다고 생각하신 새댁분들 계신가요
절대적으로 아닙니다
있는 야채넣고 대충 후다닥 맹글어도 맛이 난답니당~^^
그럼 선선한 바람으로 매운맛이 급 땡기는 요즘...
저녁에 탱글~탱글~매콤한 낙지볶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