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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쫄깃한 식감이 기분 좋은 밑반찬,,, 새송이버섯 장조림

작성자공혜왕후|작성시간14.05.21|조회수16 목록 댓글 0

오랜만에 새송이버섯으로 장조림을 했더니

쫄깃한 버섯의 식감이 기분좋아요.^^

짭짤 달큰한 버섯 장조림으로

한동안 든든한 밑반찬 생겨서

반찬 걱정 좀 덜 것 같네요~

 

 

 

<재료>

미니 새송이 버섯 500g, 대파 흰부분, 다시마 3장,

물 400ml(2컵), 맛술 1/4컵, 진간장 1/4컵, 조선간장 1큰술, 물엿 2큰술, 설탕 2큰술

 

 

 

1. 미니 새송이버섯을 물에 한번 헹궈내고

길이대로 굵게 납작썰기 합니다.

 

트레**스에 파는 미니 새송이는 미니치곤 좀 크더라구요.ㅋㅋ

동글동글 모양대로 썰면 젓가락으로 집기가 안좋아요.

미끌미끌 제멋대로 도망다녀서리..ㅋ

이번엔 납작하게 썰었더니

집기도 좋고 먹기도 좋으네요.^^

 

 

2. 물과 간장, 맛술, 물엿, 설탕 등 분량의 소스재료를 모두 넣고

대파 흰부분과 다시마도 넣고

먼저 바글바글 끓입니다.

 

대파는 잡내를 잡아주구요,

다시마는 소스의 맛깔스런 맛을 더해준답니다.

 

 

3. 소스가 끓으면 준비해둔 버섯을 몽땅 넣고

끓여주면 되죠이~^^

 

 

4. 버섯이 들어가서 소스가 끓을 때 거품이 많이 나요.

숟가락으로 뒤적여주고 거품 걷어낸다음

중약불로 줄인 뒤 소스가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졸여주세요.

지니가 한 분량대로는 15분정도 졸이면 적당하네요.

 

 

색깔도 까무잡잡하니 예쁘게 졸여졌어요.ㅎㅎ

한개 건져 먹어보니 달콤 짭짤합니다.

단맛이 싫으시면 설탕양으로 조절하시면 되겠져?

지니 입맛엔 적당하네요.^^

 

 

대파는 건져내구요~~

반찬통에 보관했다 끼니마다 꺼내드시면 됩니다.

다시마는 쫀닥하니 나름 맛이 있어서

전 그냥 두고 먹습니다.

단, 초반에 빨리 드셔야 되요.

오래 두면 다시마에서 끈적한 액이 나와서

장조림 국물이 미끌거리게 되더군요.

 

 

향긋하고도 쫄깃쫄깃한 버섯 식감이

자꾸 손이 가게 하네요~^^

 

 

짭쪼롬하니 밥한그릇 뚝딱하게 만드는

밥도둑이 따로 없구요~

 

 

 

 

 

 

만들기도 너~무 쉬운 새송이버섯 장조림으로

한동안 반찬 걱정 접어둘랍니다~^^

 

 

 

 

 

 

 

** 준찬네 매직키친으로 Go~~~ **

http://blog.daum.net/gini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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