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식사용으로 게살 스프를 끓여봤어요.
토스트로 아침식사를 하는 준찬네는
따끈한 스프나 음료수가 늘 필요하거든요.
평일보다는 조금 느긋한 주말아침이라
차가운 우유보다는 따끈한 스프가 낫겠다싶어
게맛살로 게살스프 흉내를 내보았답니다.
<재료>
크래미 5개, 팽이버섯 1봉지, 달걀 1개, 대파 1/4대,
다진 마늘 1/2큰술, 멸치 육수 700ml, 물녹말 3큰술(물 3큰술+녹말가루 1.5큰술),
소금, 후추, 참기름 1큰술
1. 우선 멸치 육수 우려내어
준비하시공~~
ㅋㅋ 역시나 광주요 내열자기에다 요리했어요.
제가 요즘 체험단 활동중이라~~
꼭 뚝배기가 아니어도 된답니다.
보통 쓰시는 냄비에 하셔도 물론 되구말구요~~ㅎㅎ
2. 육수 우리는 동안 재료 다듬어 준비해요.
크래미 게맛살은 결대로 찢어놓고,,,
팽이버섯은 먹기좋게 잘라주고,,,
대파도 얇게 송송,,,
달걀 풀어두고 녹말도 물에 개어둡니다.
3. 멸치 육수가 준비되면 멸치는 건져내고
게맛살과 팽이버섯과 다진 마늘을 넣고
한소끔 끓여내구요~
4. 소금과 후춧가루 넣어 간맞추고~~
5. 녹말물 풀어서 저어준 다음
달걀물 풀고 바로 불을 꺼 주세요.(중요해서 별 3개에요^^)
특히나 뚝배기는 열을 오래 머금고 있어서
불을 끈 다음 달걀물 휘휘 저어주며 익혀야 한답니다.
원래 달걀은 흰자만 넣는건데
지니는 그냥 다 풀어서 넣습니다.
뒤에 노른자만 남아서 처치곤란 돨까봐서요.ㅎㅎ
6. 참기름 1큰술 더해주고
송송 파 넣어서 섞어주면
고소하고 걸쭉한 게살스프 완성이예요~~ㅎㅎ
즈이집 둘째가 깨소금을 좋아하기에
조금 뿌렸어요.ㅋㅋ
기호대로 하세요~~
게맛살로 대신해도
중국집에서 먹는 게살 스프 맛이 난답니다.ㅎㅎ
한그릇만 따끈하게 먹어도
입맛없는 아침에 든든한 요기가 되네요.
뚝배기에 끓여서 식탁에 고대로 들고 가
한국자씩 떠먹으니 따뜻한 온기도 오래가고
아주 괜찮네요.
계란국 같기도 하지만
녹말물이 들어가서 걸쭉한 느낌이 색다르답니다.
아삭아삭 팽이버섯 씹히는 맛도 좋아요.^^
주말이네요~바쁘게 지낸 한주가 후딱 가고
한 이틀은 쉼의 시간이 주어졌네요.^^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으로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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