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잘 보내셨어요?
오늘 소개해드릴 것은 시오야끼입니다.
전 이거 먹어본적은 없어요 ㅡㅡㅋ
다만 동해안 강릉에서 유명한 음식이란것만 알고..
이름이 왜 시오야끼인지도 =ㅁ=;;;;
그냥 거기 메뉴이름이 이거래요 ㅎㅎ
지역카페에서 어떤 분이..그냥 새콤달콤한 양념에 파채랑 대패삼겹살이랑 볶아먹는 식이
시오야끼라고 하길래..
저도 한번 만들어본거랍니다 ㅎㅎ
맛있긴 맛있어요.
굿~~~새콤달콤한 양념에 볶아진 대패삼겹살과 파채가 정말 굿 입니다.
그래서 요 시오야끼라는걸 추천드려보아요^^
-시오야끼 만들기-
대패삼겹살 400g-500g, 파채 두줌, 맛타리 버섯 반팩, 양파 반개
양념장 : 고추장 6큰술, 간장 1큰술, 올리고당 4큰술, 매실청 2큰술, 식초 4큰술, 고추가루 2큰술
양념장은 좀 넉넉하게 만든거에요.
한꺼번에 볶을때 다 넣지말고..
간을 보면서 넣어주세요.
양념장의 모든 재료를 다 섞어서..랩 씌워 냉장고에 넣어주세요.
단맛이 덜하면 올리고당을 좀더~~~
새콤함이 덜하다면 식초~아시죠^^
간이 좀 어딘지 모르게 싱겁다 하는 분들은 소금을 살짝 넣어서 섞어주세요^^
이게요..정말 간단해요.
시오야끼라고 하는 것이..정말 손쉽게 집에서도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양파는 채썰고!!!!
버섯은 그냥 먹기 좋게 맛타리버섯인지라 손으로 쭉쭉 찢어놓고~~
파채는 편하게 =ㅁ=;;; 마트에서 손질된거 샀습니다.
약 2500원정도인가? 암튼 그 정도면 파채가 넉넉하게 들어간거 살 수 있더라구요^^;;;;
대파를 채썰어도 됩니당^^
대패삼겹살~~~너무 녹여진거 말고..
살짜기 얼려진거 사용해주세요~
밑에 버섯, 양파 넣어주고~
파채 깔고~
그 위에 대패삼겹살~~
그리고 우선 양념장 절반정도 넣은 뒤에
강불에서 빠르게 볶아주세요.
약불에서 오래 볶으면 국물만 너무 나옵니다.
강불에서 빠르게 볶아주면 끝이에요 ㅎㅎ
간을 보면서 양념을 추가해주세요~
은근 땡기게 맛있는 시오야끼 입니당.
요고요고...
은근 밥도둑이네용...
정말 맛나용~
나중에 밥 비벼먹거나 볶아먹어도 맛나더라구요 ㅎㅎ
굿~~~~
아이랑 먹기에도 그리 맵지않아서 좋아요^^
매운거 좋아하는 분들은
청양고추 좀 섞어주면 좋아요^^
월요일..정말 뭔가 귀차니즘에 시달릴때
적극 추천해보아용~~~~
전 정말 코앞에 닥친 여행 준비로 정신이 없네요 ㅎㅎ
좀따 신랑이랑 또 빼먹은 여행 준비물 사러 갑니다=ㅁ=;;;;
활기찬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