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릇파릇함과
은은한 향이 좋은 냉이에
집에 있는 기본 양념만 넣어
조물조물 무친
냉이나물무침 ~
아직은 봄이 멀리 있건만
입안가득
봄을 미리 맛봅니다 ㅎ
재료 : 냉이60g 소금약간
양념 :국간장1T, 참기름1T, 다진마늘1t, 깨소금약간
귀촌전에는
항상 시장에서 사먹던 냉이
이젠
빨리가 아닌 천천히
시골 산아래로 다녀보면
온 사방에 냉이와 곰보배추 .쑥 ...
별이네 눈이 번쩍번쩍 ~~~
오늘은
산아래 지금은 텅빈 텃밭에서
냉이를 캐어 왔습니다
냉이는 잎이 파랗고
뿌리가 통통한게 좋답니다
냉이 가는 뿌리와 누런잎은 떼어내고
뿌리에 흙이 묻어 있어
물에 담구어 놓았다가
깨끗이 씻은 후
뿌리채 길쭉하게 갈라 줍니다
소금 넣은 끓는 물에
냉이를 넣어
살짝 데쳐
찬물에 헹궈어
물기를 빼줍니다
볼에
손으로 남은 물기를 꼭 짠 냉이와
국간장,다진마늘,참기름을 넣어
양념이 골고루 베여들게 조물조물 무친 후
깨소금만 솔솔 뿌려 주면
봄 내음을 느끼게 하는
냉이무침 완성입니다 ㅎ
냉이는
채소중에서 단백질 함량이 가장 많으며
비타민A,C가 풍부한 알카리성 식품으로
입맛을 되찾아주고
몸의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대표적인
봄나물이라고 합니다
입안가득
냉이의 향긋함으로
입맛도 돋우고
아직은 먼 봄향기를 느껴보면서
봄을 알리는 냉이나물 무침과
보글보글 된장찌개로 차려보는
별이네 저녁상차림입니다ㅎ
님들요 가족들과 함께 따스한 저녁시간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