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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애호박,양파전 (삼색전)

작성자공혜왕후|작성시간11.11.30|조회수64 목록 댓글 0

 

 

삼색전

 

새우전

애호박전

양파전

 

 

 

 

병원에 입원하신분이 생신이라서 전 세가지 부쳐보았어요~

 

생신을 병원에서 맞이하시는게 마음에 걸렸는데..

병원에 입원중이셔도 모든 음식은 가리지 않고 잘 드시니

정말 다행이다 생각하면서~

 

빨리 쾌차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새우전~

 

재료: 대하 25마리, 소금, 후추, 밀가루약간, 계란2개, 식용유

 

새우는 대하로 해도 되고

더 크고 맛있는걸로 하시려면 블랙타이거로 하셔도 되요~

 

그것도 없다면 칵테일 새우라도~~

 

 

저는 마트갔더니 블랙타이거가 몇마리 안되기에 흰다리새우랑 섞어서 샀어요~

 

 

 

 

 

 새우는 머리를 떼고 흐르는 물에 헹구어 줍니다~

껍질을 벗긴후로는 물에 헹구지 않기 때문에 머리를 떼면 새우가 지저분하니 이때 물로 씻어주어요~

 

 

가위로 새우 등쪽 껍질을 머리쪽 부터 꼬리쪽 까지 잘라서 내장과 껍질을 제거합니다

그러면 안쪽에 내장이 바로 보이는데요

껍질을 다리쪽에서 벗기는것보다 등쪽에 가위질을 하면  내장제거가 훨씬 쉬워요~

 

 

 

 

꼬리 위에 있는 물주머니와 껍질을 모두 제거하고 꼬리만 남겨둡니다~

 

 

내장과 껍질까지 제거했으면~

 

새우 배쪽에 촘촘히 칼집을 넣어주고  (이 상태로 전부치면 통통한 새우전)

다시 뒤집어서 등쪽을 길게 포를 떠서 넓게 편후 칼등으로 두들겨 줍니다  (이 상태로 전부치면 넓적한 새우전)

 

 

요 작업이 다소 시간이 걸리고 좀 귀찮더라고

이렇게 하면 새우전을 부쳤을때 구부러지는게 덜해요~

 

 

이거 귀찮으심 그냥 하셔도 되요~

 먹는덴 지장은 없는데 새우가 심하게 구부러져서 양이 적어보이는게 흠이긴 하지요~

 

 

 

 

 손질된 새우는 소금, 후추를 뿌려 두었다가

밀가루, 계란입혀 부쳐내면 맛있는 새우전이 완성~~

 

 

 

 

애호박전~

 

재료: 애호박1개, 소금, 밀가루약간, 계란노른자4개, 물약간, 식용유

장식용-쑥갓잎, 홍고추약간씩

 

 

애호박은 도톰하게 썰어 소금을 살짝 부려두었다가 물기 제거하고

밀가루를 살짝 묻히고 계란노른자에 물 약간 섞어놓은것을 묻혀 부치면서

윗쪽에 홍고추와 쑥갓으로 장식을 하고 뒤집어서 잠깐만 익혀냅니다~

 

 

 

 

양파전~

 

재료 1 : 돼지고기 다짐육200g, 소금, 후추, 파, 마늘, 생강, 녹차가루, 참기름, 깨 약간씩

재료 2 : 포장두부1모, 장아찌용양파 7개, 당근반개, 청양고추, 홍고추

 

밀가루, 계란흰자7개, 식용유

 

 

저는 애호박전 부칠때 노른자만 사용 했기에 양파전은 흰자로만 부쳤어요~

흰자 노른자 섞은걸로 하셔도 상관 없어요~

 

 

 

양파는 너무 큰것 말고 작은 크기로 준비해서 링으로 도톰하게 썰어줍니다

가장자리 너무큰것과 안쪽에 작은 링은 빼서 다져서 속재료로 사용하고

적당한 한입 크기의 양파만 따로 모아둡니다

 

 

 

돼지고기는 키친타올로 감싸 핏물을 제거한후

다진파, 마늘, 생강, 후추, 녹차가루, 소금, 참기름, 깨소금을 고루 섞어서 조물조물 해줍니다

 

 

두부는 물기제거후 칼로 으깨어 다시한번 물기를 제거해 놓아요~

당근, 청양고추, 홍고추도 곱게 다져요~

양파 전이기에 양파를 많이 다져서 넣고 소금간을 추가한후

 오래 치대어 끈기가 생기도록 합니다

 

 

 

 

따로 모아둔 한입크기의 양파 안쪽에 밀가루를 살짝 묻히고

속 재료를 평평하게 채워 넣고 밀가루를 살짝만 묻힌후 계란입혀 부쳐내면

맛있는 양파전이 완성~~

 

 

속재료를 너무 많이 넣으면 익으면서 부풀어 올라 속까지 익히는것도 문제이니 평평한 정로만 채우면 됩니다~

 

 

 

 

 

이렇게 해서 완성된 삼색전~  새우전, 애호박전, 양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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