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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김말이튀김

작성자공혜왕후|작성시간11.12.08|조회수100 목록 댓글 0

 

 

이름하여 두부 김말이 튀김....

해병대 입대해서 연평도 가있는 아들 녀석이

몸도 허약하고 아픈데....입까지 짧아서 잘 먹지를 않았지요

근데 유난히 김을 좋아해서

이렇게 한번 해 주었드니 바삭 바삭 고소하다고

잘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재료;김3장.두부넓은거3토막.풋고추1개.당근조금.튀김가루1컵.

팽이버섯조금.소금.후추.카놀라유 1컵.......간단하지요~~

 

 

       

 

 

                     그때는 아마 아이들 어려서 고추를 안 넣고

                      깻잎 시금치 이런것으로 해 줬지요

                    근데 오늘은 시금치도 깻잎도 집에 없어서 풋고추 하나 썰어 넣었어요~~

 

 

바삭하니 맛있어 보이지요~~

바삭 바삭 쫀득 쫀득....고소 하기  까지~~~

 

 

 

먼저 재료를 준비하고...두부는

좀 무거운 것으로 눌러 두어 물기를 빼고 단단하게 하여 해 줬었는데

오늘은 그때 추억으로 하는 두부 김 말이 튀김이다 보니 그냥

힘없는 두부로 하다보니 좀 부서 지고 했어요

 

      

 

                      물기뺀 두부는 1cm정도 도톰하게 썰어서 소금 푸추 조금 뿌려 주었어요~~

                       당근과 고추는 다지고...튀김가루 준비하고....

                      튀김가루 반죽은 지난번 막내제부씨가 선물한 가루녹즙 조금 넣었어요(없으면 안 넣어도..)

                           반죽에 고추.당근 다진거 같이 넣어 주고요~~

 

 

소금.후추 뿌려둔 두부는 녹말가루 살짝 묻혀서

반으로 자른 김에 돌돌 말아놓고..팽이버섯도 조금 말아보고....

말은 김을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 주었어요~

 

 

그 다음 튀김가루반죽 묻혀서 튀겨 주면 됩니다...

튀길 때 부터 고소함이 집안 가득 퍼지고...

 

 

       

 

 

              다 튀겨지면 키친타올 깔아 그 위에 올려 기름 빼주고

 

 

 

요렇게 접시에 담아내면 되지요~~

김향과 두부의 고소함이 잘 어울어 집니다..

 

 

 

 

아이들 간식으론 영양도 맛도 좋을것 같아요

깻잎으로 많이 해 주었었는데

이렇게 고추를 넣어도 매콤함이 조금 비치는 맛이라 아주 좋으네요~~

 

 

어린 아이들이 잘 먹지않는 당근이나 시금치 깻잎넣어

 튀겨주면 골고루 먹일수도 있고 참 좋을것 같으네요

색도 이쁘니 아이들 취향에 딱이지 않을까요~`

 

 

초등학교앞 문방구에서 팔던 당면김말이 보면서 울아이들

잘 안먹는 야채 넣어서 해 주었던 생각이 납니다

먹을사람 아무도 없는 이시간에

혼자 옛추억 생각하면서

이렇게 튀김을 해서 바삭 바삭 먹고 있어요

 

 

딸이나 남편이 집으로 돌아오는 저녁시간에 ..

한 접시 더 튀겨서 옛이야기 하면서 먹어 봐야 겠어요~~

 

 

 

팽이버섯  튀겨 놓으니 저만 알지 형태가 그의 모르게 되었어요~`ㅎㅎ

옆에서는 금새 알아 봅니다~~

 

     

 

 

 

 

어떠세요~~아이들 돌아오면 간단한 재료로

맛있게 줄수 있는 간식으로 오늘은

두부 김 말이 튀김이 좋지 않을가요...

얼른 냉장고 열어 보세요 있는 야채로..간단히~~~

 

 

그땐 몰랐는데 지금 먹어보니

남편들 약주 하실때 안주로도 그만이지 싶으네요~~

그냥 먹어도 좋지만 소스를 원하신 다면....

간장에 매실액만 1:1로 섞어  주었어요

고소함에 달작지근 함까지 ...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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