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을 내리면 보이는 것은?
마누라랑 같이 방송국에서 주체하는
퀴즈 프로그램에 나가게 되었는데
행동으로 어떤 단어를 설명하면
상대방이 그 단어를 맞히는 퀴즈 프로그램 이였다.
마누라가 나한테 몸짓으로 설명을 한다.
이빨을 드러내면서 예쁘게 웃는다.
재치있는 나의 대답
"강냉이" 하면서 정답을 맞춰 버린다.
이번엔 내가 마누라한테 설명을 한다.
내가 '남대문'이라는 단어를
내 바지지퍼를 가리켰다.
흔히 바지지퍼가 열리면
"남대문이 열렸네!"
하는말에서 그렇게 했는데,
이를 본 내 마누라가 힘차게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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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데기~~!!!"
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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