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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 영섭♡

[심영섭입니다]단상들..

작성자Youngseop Sim|작성시간05.04.08|조회수194 목록 댓글 0
1. 그가 비로소 알려 주었다.

사랑의 행복이란
내가 사랑하는 그 사람이 나를 사랑하는 것이다.


2. 그러므로 이제 내가 질문해야 할 것은 유혹이나 매혹에 관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목적어가 존재한다.

3. 물에 나를 비추지 말고 사람에 나를 비추어야 한다는 옛성현의 말씀처럼


4. 텍스트는 콘텍스트안에 이미 존재한다.


0. 그러므로 행과 간을 다 보라. 표면에 남는 것은 자신의 얼굴뿐이다.


5. 그는 알까? 여러개의 이름을 가진 성층권의 대기들은
이성과 광기의 한복판에서
끊임없이 땅속에 스며드는 것을 거부하며 이곳을 떠돌아 다니고 있다는 것을..

6. 사랑하게 '되'는 것은 .. 축복이다.

왜 사랑하는가?
이 직설이 목적어 없이 해결해야 하는 현재형이 문제이다.


0. 위반과 반복.


그 밖에 의미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 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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