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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정리중●

[[생산]]요.일.효.과

작성자毁人Siveri|작성시간06.10.01|조회수455 목록 댓글 0

아는 사람만 아는, 관심있는 사람만 관심이 있는 '그 것'이 있다. 아는 사람은 알지만 좀처럼 그것에 대해 물어보는 사람이 없는 '그 것'. 다시 한번 거들떠보자!


마비노기를 처음하는 사람이든, 오랫동안 했던 사람들이든 관심을 갖지 않으면 마비노기에서 일어나는 일을 정확히 알 수는 없다. 예를 들면 어느 어느 사냥터가 좋더라, 어떤 물건은 얼마에 팔린다더라하는 것이다. 하지만 굳이 알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누구에게나 공개되어 있지만 사람들의 관심 밖에 있는 그것은 바로 요일효과이다.




마비노기를 접속함과 동시 우리는 요일 효과와 마주하게 된다. "오늘은..."으로 시작해서 화면 상단을 흐르는 한줄기 글자 무리들. 하지만 의외로 그것을 관심과 애정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사람은 적은 것 같다.


간혹 사람이 바글바글 모인 곳에서 대화를 들어보면 요일에 따른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은 대부분 마비노기를 어느 정도 플레이 하신 분들이다. 때문에 "월요일엔 ~~을 하시구요, 화요일은..."이라면서 초보 유저분들에게 이것저것 알려주시는 분들을 종종 발견 할 수 있다.


그래서 다시 한번 관심과 애정의 시선으로 바라보고자 한다. 아는 사람만 아는, 모르는 사람은 전혀 관심 없는 요.일.효.과.

보너스 - 마비노기의 독특한 이름들의 기원을 알고 싶다면 클릭!







월요일은 뭐니뭐니해도 생산직의 날이다. 일명 '꾸직'이라고 불리는 실패의 확률이 낮아지고 만세를 부를 확률이 높아진다. 생산직의 성공률은 다음과 같다.




이미지에 추가되지 않은 생산 스킬도 있긴 하지만 스킬이 어떤 것인가에 따라서 생산이 확률은 차이가 좀 났다. 하지만 모두 성공률이 높아짐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월요일은 그 때문에 일주일 내내 모아 두었던 생산 재료로 수련을 하기에 아주 적당한 날이다.


보통 생산 스킬 수련을 위해서는 현재의 랭크보다 상위 랭크를 수련해야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주 높은 솜씨가 아닌 이상은 대부분 실패의 확률이 높다. 성공률이 80%가 넘는 경우라도 몸으로 느끼는 실패의 확률은 더 높다.


게다가 수련을 더 빨리 하기 위해서 고난이도의 수련을 하다보면 재료값도 비싸다. 더군다나 랭크가 높을수록 재료는 구하기 어렵고, 비싸다. 그런 재료들이 한번의 실패로 훨훨 날아가는 것을 보고 있노라면 가슴에서 눈물이 흐를 때가 한두번이 아닐 것이다.




월요일은 단순히 생산 확률만 높아지는 것이 아니다. 생산 확률이 높아짐에 따라서 생산계에 종사하는 많은 유저들이 생산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기 때문에 생산 파티가 많아지는 요일이기도 하다. 물론 생산 파티라는게 일주일 내내 사람이 많은 (예를 들면 하프 1채널 던바튼의 물레앞)에 가면 만날 수 있지만 월요일에는 특별히 아주 많은 사람들이 모이지 않아도 어딜 가더라도 생산파티를 만날 확률도 높다. 파티에 쉽게 참가 할 수 있고, 또 금방 풀파티(8명이 모두 참여한)를 만들 수 있다.



월요일에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포제파티!


생산 파티에 참여하면 생산확률이 올라간다. 월요일의 요일 효과에 생산파티 효과까지 더하면 생각보다 확률은 쭉~ 올라가고 실패보다는 성공의 확률에 즐거워하는 당신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거기에 비까지 온다면 금상첨화가 아닐까.) 인벤토리가 넉넉하다면 수련 재료를 모아두었다가 월요일날 수련을 해보라. 기대치 이상의 효과를 얻을 것이다.


단, 실패 수련이 성공보다 더 중요한 제련의 경우 월요일은 절대로 피해야한다. 또한 월요일이 이렇게 수련을 많이 하다보니 수련에 필요한 재료의 판매량이 증가한다. 예를 들면 포션제조에 필요한 허브라든지, 각종 가죽이나 옷감의 수요가 증가하기 때문에 장사를 하는 분들은 이날 장사를 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보너스! 포션제조를 하다보면 항상 문제가 되는 것이 하나있다. 그것은 마나 소모의 문제. 매번 마나포션을 들이키기도 아깝고. 법사 쪽이 아니라면 포션 몇 개 만들고 마나가 바닥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월요일날 이리아에 있는 마나터널 앞으로 가자. 낮에 동작하는 마나터널은 동작하는 동안에는 마나를 회복시켜준다. 따라서 마나포션을 소비하지 않아도 포션을 만들 수 있다. (낮에만 가능하다는 점이 아쉽다) 마나터널 앞에서도 포션 제조 파티가 있긴하지만 없는 경우에는 던바튼에서 파티에 가입한 후 이리아로 와서 수련을 해도된다.







화요일의 효과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던전에서 획득 할 수 있는 아이템이 많아진다는 것이다. 물론 그것을 수치로 얼마큼 더 많이 나온다로 표현 할 수 없기 때문에 직접 던전을 플레이해 보았다. 던전은 키아 하급으로 정하고 플레이를 했다. 키아 하급 던전을 굳이 선택한 이유는 화요일에 보통 많은 아이템이 떨어지는 던전으로 유저들에게 인기가 있는 던전 중에 그나마 난이도가 낮고 대중적이기 때문이었다.




우선 월요일날 키아 하급 던전을 돌았다. 왼쪽의 창은 던전을 1바퀴 돌고 났을때 획득한 아이템과 금화이다. 한바퀴로는 정확하게 판단을 할 수 없을 듯해서 2바퀴를 더 플레이를 했다. 오른쪽은 던전을 총 3번 플레이한후 얻은 아이템과 금화를 정리한 것이다. 물약과 페이지, 마족 스크롤, 던전 통행증 등이 나왔지만 키아 하급의 그 짧지 않은 던전 길이와 플레이 시간으로 미루어 생각한다면 궁색하기 그지 없다.




이번엔 위의 스샷과 확실히 비교가 되는 화요일에 획득한 아이템들이다. 역시 왼쪽은 던전을 1회 플레이했을 때이고 오른쪽은 3회 플레이를 했을때이다. 비교가 되는 것은 기본적으로 나오는 아이템들 이외에 잘 드랍되지 않는 파도무늬무광부츠라든지, 포포셔츠와바지(폭스가 인챈되어있는), 이빨 무늬 앵클 슈즈 등이 월등이 많이 나왔다.


물론 이런 아이템들도 우리의 금화 주머니를 넉넉하게 채우는데 아주 좋은 아이템들이지만 통행증의 숫자와 마족 스크롤의 숫자를 비교해보자. 키아 하급 통행증은 흔하디 흔하게 드랍되었고 키아 하급 던전에서 얻을 수 있는 라비 하급 던전 통행증과 바리 하급 던전 통행증도 다른 날 보다 쉽게 구할 수 있었다.


마족스크롤의 경우를 보자. 메탈스켈레톤은 월요일날 한 장도 줍지 못했는데 4장이나 주웠고 대체적으로 2배 이상 마족 스크롤을 주울 수 있었다. 화요일은 일명 마족 데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여기 있다. 스크롤 중에는 쉽게 잡히면서 원래도 드랍률이 높았던 미믹 마족 스크롤은 그야말로 쓸어모으는 수준으로 주울 수 있다.


물론 던전과 몹의 난이도에 따라서 획득하는 아이템의 숫자와 금화도 다르겠고 사람들의 일종의 운에 따라서 누가 훨씬 아이템이 더 잘나오더라 하는 것의 차이는 있겠지만 자기 자신을 다른 요일과 화요일을 비교해보면 훨씬 많은 소득을 얻을 수 있음을 체감 할 수 있을 것이다.




화요일에는 아르바이트 완료시 보상에 높아진다. 경험치가 120% 증가한다. 보상물의 경우에는 차이가 없었다. 위 스샷의 경우는 성당 아르바이트의 경우이지만 보상이 다양하게 존재하는 다른 아르바이트의 경우에는 평소보다 많은 보상을 선택 할 수 있었다.


물론 어느 정도 아르바이트가 아니라도 먹고 살만한 유저들에게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효과 일지도 모르겠지만 아르바이트를 전문적으로 하는 유저나 마비노기를 시작하는 분들이 초반에는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효과라고 생각한다. 일주일에 한번 정도 아르바이트 데이를 정해두고 플레이를 한다면 당연 화요일이다.




마비노기에서 던전을 생성하는 방법은 제단에 아이템을 떨어뜨리는 것이다. 어떤 아이템을 떨어뜨리느냐에 따라 모양이 다른 던전이 생성된다. 하지만 같은 모양의 아이템을 떨어뜨렸을 때는 일반적으로 동일한 구조의 던전이 생성된다. 물론 상자방이라든지 구슬방의 배치는 약간씩 다르다.


하지만 화요일의 경우 같은 아이템을 던져도 같은 모양의 던전은 나오지 않았다. 위 스샷을 보면 한눈에 볼 수 있을 것이다. 모두 1 골드로 생성한 알비 일반 던전의 모습이다. 화요일에는 그 던전의 모양이 모두 다른 것을 볼 수 있으나 토요일에는 동일하다. 하지만 화요일이 아닌 다른 요일이라 하더라도 채널을 이동하여 같은 아이템을 던지면 지난 채널에서 생성했던 던전과 다른 구조의 던전이 생성되기도 했다.







수요일날 가장 눈의 띄는 효과는 바로 포션 효과의 증가이다. 이 때문에 화요일에는 던전에서 많은 아이템을 획득하여 이윤을 남기려고 던전으로 향하고 수요일에는 던전에서 소비되는 물약이 줄어들어 물약값을 절약할 수 있어 그만큼이 이윤이 되어 많은 플레이어들이 던전으로 향하고 있다.


이런 포션 효과의 증가는 아직은 물약에 많이 의존을 하게되는 플레이어 마법사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




우선 포션 효과가 과연 얼마가 증가되는지 가장 많이 사용하는 3가지의 포션으로 살펴보았다. 다른 날에는 포션의 이름 만큼 회복이 되었다. 하지만 수요일에는 10포션은 15가 회복되었고, 30포션은 45, 100 포션은 150이 회복되었다. 조사를 해보지는 못했지만 300포션은 450이 회복 될 것이다. 수요일에는 모든 포션의 효과가 150% 증가됨을 알 수 있었다.


이런 포션 효과의 증가는 한번을 써도 회복량이 많기 때문에 두 번 물약을 사용 할 것 한 번으로 줄어들어서 물약값을 절약하는데 일등공신이다. 돈이 없어 물약을 구입하기 어려운 분들이나 아직은 전투에 서툴러 물약에 많이 의존하는 플레이어에게는 수요일의 플레이는 상당히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중급 마법을 구사하는 마법사에게는 화요일이나 수요일은 포션값을 아끼면서 제대로 사냥하는 날이다. 마나를 회복시켜주는 마나포션은 드랍률도 낮고 아르바이트나, 포션제조에 의지해야하는데 중급 마법의 경우 마나의 소비량이 많아서 어느 때는 손해를 보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마법사도 마나의 회복량이 많은 수요일에는 적자(?) 플레이에서 흑자 플레이로 사냥을 즐길 수 있다.


이런 물약 효과의 증가에 힘입어 평소에는 접근하기 힘들었던 던전에도 도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물약 효과를 뒷받침하면서 던전으로 유저들을 부르는 효과 중에 하나가 행동불능 패널티의 감소이다.




행동 불능이 되었을때 우리는 조건에 따라 다르지만 경험치가 감소하고 부활했을때 부상을 입게 되고 축복이 걸린 아이템이 축복이 풀리기도 한다. 이런 패너티의 감소는 자신이 감당하기에 조금은 벅찬 던전을 플레이해도 경험치의 감소로 인해서 마음을 편안히 먹고 플레이를 할 수 있게 한다. (물론 나오 서비스를 사용하는 유저에게는 별 상관이 없을지 모르겠지만)


하지만 이 글을 준비하면서 이 패널티에 대해서 비교를 해보았지만 평소 때와 수요일의 차이점 없이 패널티가 모두 같았다. 세 차례 버그리포팅을 해보았지만 확인 중에 있으며 시일이 걸린다는 대답 밖에는 들을 수가 없었다. 따라서 패널티에 대한 객관적인 스샷은 준비하지 못했다.







월요일의 생산 스킬을 수련하기 위한 날이라면 목요일은 그 수련을 위한 재료들을 채집하는 날이다. 어느 때 보다 채집이 훨씬 수월하며 같은 시간을 투자해도 더 많은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채집하면 많은 것이 떠오르겠지만 가장 고통스러운 채집 1, 2위를 다투는 것 중에 하나가 광캐기 일 것이다. 누구나 부자의 꿈을 꾸었다면 주변 사람에게 물어봐서 어떻게 하면 돈을 벌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을 해보았을 것이다. 그 중 10에 7은 '광'을 캐보라고 권했을 것이다. 그래서 한 손에 불끈 곡괭이를 쥐고 바리던전으로 달려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광캐기는 그야말로 노가다라고 느껴봤을 것이다.


곡괭이는 닳아가는데 광캐기는 계속 실패를 하고 지겹게 클릭해도 모아지는 광은 그저 그렇고. 물론 참을 인자를 새겨가며 도 닦는 기분으로 광을 캐는 많은 플레이어들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목요일에 한번 광캐기에 올인해보라고 감히 이야기 하고 싶다.




위 스샷을 보면 알겠지만 역시 목요일에 캐낸 광이 훨씬 많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광들은 상점에서 바로 산 곡괭이를 들고 곡괭이의 내구가 0이 될때까지 광을 캐보았다. 확실히 많은 차이가 났다.


목요일에는 광 뿐만 아니다. 채집할 수 있는 것들이 다른 날 보다 수월하게 채집이 된다. 스킬 랭크에 영향을 받는 허브 채집도 그렇다. 평소엔 잘 캐지지 않던 고급 허브도 이날은 실패를 조금 덜 하고 채집을 할 수 있다.


생산직 스킬을 올린다면 두가지를 기억해야한다. 월요일에는 수련을. 목요일에는 재료 채집을.




마비노기에서 아이템의 질을 높여주는 방법은 두가지이다. 개조를 하거나 인챈트 스크롤을 인챈트하거나. 개조의 경우는 아무런 조건이 없어도 숙련만 잘 된다면 개인이 혼자 해결 할 수 있는 문제이다. 하지만 인챈트의 경우는 적절한 스크롤을 구하고 그것을 아이템에 인챈트 일은 개인 혼자 해결하기엔 압박이 느껴진다.


인챈트를 구하는 것이야 그럭저럭 혼자 노력을 했다지만 인챈트를 성공적으로 바르는 일은 어렵다. 우선 인챈트의 실패는 인챈트 스크롤의 내구도를 감소하게 하며 또한 아이템의 내구까지 감소하게 된다. 때문에 고가의 아이템이나, 고가의 스크롤을 금새 쓸모 없게 만드는 것이 인챈트이다.




이런 위험을 감수하면서 인챈트를 하는 이유는 다양한 효과를 누리기 위함이다. 때문에 인챈트를 의뢰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인챈트 역시 운에 좌우되는 스킬이기 때문에 의뢰 역시 어느 정도의 위험은 있다. 1랭도 실패를 할 수 있다.(물론 그 확률은 팍 줄어든 것이지만)


저랭의 인챈트 스크롤의 경우에는 의뢰를 하여 실패를 하는 경우가 드물지만 고랭의 인챈트의 경우엔 좀 이야기가 다르다. 이럴 때 위험 요소를 조금이라도 없애고 싶다면 목요일날 인챈트를 활용하자.


정확히 확률로 얼마가 증가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최대 적용 지력은 200을 기준으로 보았을때 엘리트 마법 가루를 사용 한다고 가정했을 때 약 2% ~ 5%까지 확률이 증가하며 인챈트 스크롤이 저랭일수록 성공확률이 더욱 높게 나타났다.

- 인챈트 확률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제보를 받습니다.







금요일. 이름에 '金'자가 들어가서일까. 금요일의 효과는 돈에 대한 것이다. 마비노기의 은행 거래에는 수수료가 생긴다. 현금을 출금을 하거나 수표를 입금할 때는 수수료가 부과 되지 않지만 그 반대의 경우엔 수수료가 부과된다. 아이템을 거래할때도 은행 직거래 방식을 사용하면 은행 수수료가 부과된다.


은행 수수료는 은행의 잔액이 10만 골드를 기준이으로 그 이상인가 그 이하인가에 따라서 차이가 났는데 10만 골드 이상일때는 10%로 일정한 반면 10만 골드 이하일때는 수수료가 들쭉날쭉했다. 수수료 조사는 은행에 잔액 30골드가 있는 상태에서 조사를 했다.




평소에 현금 입금은 10%의 수수료를 받지만 금요일에는 7.5%로 줄었고, 수표 수수료는 5%에서 3.75%로 줄었다. 아이템 구입시 은행 직거래에 부과되는 수수료는 5%로 일정했지만 아이템의 원래 가격에서 5%가 할인되었다.


상점에서 판매되는 고급 아이템을 사려고 마음 먹었다면 금요일을 기다려보자. 조금 더 싼 가격에 아이템을 구입 할 수 있을 것이다. 엘프를 지지한 인간이라면 필리아 상점에서 더 싼가격으로 구매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마비노기의 캐릭터는 일주일에 한번씩 나이를 먹는다. 나이에 따라서 증가하는 능력치에 변화가 있으며 숙련도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또한 나이에 따라 얻을 수 있는 타이틀이 있다. 또 가장 핵심적인 것은 ap를 획득 할 수 있다.





토요일 되었다고 해서 바로 나이를 먹는 것은 아니다. 현실 시간으로 정오 즉, 낮 12시를 기준으로 나이를 먹게 된다. 예를 들면 토요일 12시 이전에 10살 환생한 캐릭터는 12시가 지나기 전까지는 10살이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서 12시가 지난후 재접속을 하면 나이를 먹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따라서 토요일은 많은 유저들이 환생을 하는 날이기도 하다. 토요일날 환생하는 방식은 두가지이다. 예를 들어 동일하게 10살 환생을 한다고 할 때 첫번째는 현재 나이에서 한 살 더 나이를 먹어 ap를 획득 하고 10살 환생을 하는 것이다. 이경우 10살로 지내는 시간이 일주일이다.


두번째는 나이를 먹기전 미리 환생을 하고 바로 12시가 되어 11살이되면서 ap를 얻는 경우이다. 이 경우는 10살로 환생을 하지만 실제로 10살로 플레이 하는 시간은 채 하루도 되지 않으며 바로 11살이 되는 경우다.


전자든 후자든 환생을 할 때 가장 많이 기대하는 것이 ap의 획득이라면 꼼꼼히 따져보고 환생이 시간을 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토요일에는 음식의 기본 효과가 높아진다. 기본 효과는 음식을 먹었을때 배고픔을 얼마나 사라지게 하는가 하는 것이다. 같은 음식을 다른 요일에 먹었을 때 허기가 사라지는 정도가 토요일이 많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음식으로만 허기를 없앨 수 있는 마비노기에서는 아직 팔라딘으로 변신을 할 수 없는 캐릭터나 변신이 아예 불가능한 엘프의 경우 허기를 음식으로 달래야 하는데 토요일은 그 효과가 높음을 기억하자.


자칫하면 몸매 유지에 힘썼던 캐릭터가 비만 캐릭터로 변할 수 있다. 다이어트로 나무열매 복용이 필요할 것이다. 반대로 재미삼아 비만도를 올리는 분들은 토요일날 음식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을 것이다.






사냥의 즐거움. 사냥의 꽃. 가뭄에 콩 나듯. 만나기 어려운 럭키의 피니시의 등장이 증가하는 일요일이다.



신나게 전투 중에 휘리릭 터져버리는 럭키 피니시 그중에 으뜸은 휴즈 럭키 피니시이다. 전투시 몹의 공격에 아랑곳하지 않고 기쁨에 우선 돈부터 주워버리게 만드는 위력을 가지고 있다. 럭키 피니시의 종류는 럭키 피니시, 빅 럭키 피니시, 휴즈 럭키 피니시 이다.


럭키 피니시는 금화에만 적용되며 금화의 드랍되는 양은 럭키 피니시의 경우 2배, 빅 럭키 피니시는 10배, 휴즈 럭키 피니시는 90배의 금화가 떨어진다고 알려져있다. 하지만 이 수치에서 약간의 변동은 있다.


이름에서도 풍기고 있지만 럭키 피니시의 등장 확률은 그야말로 '운'이다. 하루에 연속으로 휴즈 럭키 피니시가 터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터졌다하면 박쥐, 쥐, 미믹에게 터지는 사람. 1년 넘게 플레이 해도 한번도 터져본적이 없는 사람등 다양하다.


다만 일요일의 경우 그 확률이 전체적으로 올라가기 때문에 럭키 피니시를 기대 할 수 있다는 것뿐 단정적으로 일요일에는 무조건 터진다라고 할 수는 없다.




일요일의 요일 효과는 단정적인 객관적 수치를 발견하기 어렵다. 크리트컬의 발생 확률 역시 그렇다. 하지만 체감으로 많이 느껴지는 것은 럭키 피니시 보다 크리가 발생 확률은 확실히 높다는 것이다.


단검과 같이 크리의 확률이 높은 무기의 경우에는 더 극적인 효과를 볼 수 있었다. 일요일의 이런 크리 증가는 크리티컬의 수련에 상당히 도움이 된다. 또한 다른 스킬에서도 크리티컬의 발상이 수련의 조건인 경우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매그넘 샷의 경우)


요일 효과중 스킬의 랭크업 보너스는 각 요일에 따라 어떤 보너스를 받는 스킬류는 다르지만 보너스로 얻을 수 있는 경험치가 110%로 증가한다. 요일 효과는 현실과 똑같이 자정을 기준으로 요일이 변하며 적용된다. 다만 하루 하루 받는 어드벤스드 아이템, 긴급탈출폭탄, 펫이 소환 시간은 오전 7시에 적용이 돈다.


요일 효과를 조사하면서 객관적인 수치를 바탕으로 얼마큼 증가하는지 알아보려고 노력했지만, 그 수치를 조사하는데는 한계가 있었고 일부는 '체감'으로 남겨두어야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또 소개된 요일효과는 플레이하는 유저들이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활용도가 높다고 생각한다.


마비노기를 플레이하는 유저들 모두 요일 효과를 톡톡히 보면서 월화수목금토일, 즐거운 일주일을 보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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