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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쉼터

지쳐 쓰러져 잠든 당신에게 ,,(수필)

작성자이방인|작성시간09.09.25|조회수15 목록 댓글 0

당신이 얼마나 애를 태우며 지쳤는가를 보여주는 한마디말에 무심코 마음이 아파왔습니다,,

어이해 당신의 그 아픔까지 헤아리지 못했을까,,당신이 주는 말 한마디에 나 홀로 그려보았던

시간의 내음들과 함께했던 시간들,,가만이 고개숙여 음을 벗하며 회상하여 봅니다,,

혹여 언제 님이 깨실려나 조바심 태우며 홀로 밤을 지새웠던 나날들과 머리 숙여 기도하며

함께했었던 시간들,,차디찬 말 한마디 들렸을때 당신의 피곤과 아픔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런 당신이 이젠 지쳐 홀로 잠들었을걸 생각하니 아련해 지는 가슴에 밀리는 파도소리 ,,,

당신의 모습을 마음에 담아 영혼의 실내음으로 당신께 내 마음 전해드리는데 들리지 않는

공허의 메아리가 당신을 헤집을때 님이여 이 세상의 어둠을 바라보지 마소서 가식이 판을

치며 더러움이 이 세상을 휘달리지만 하늘을 바라보는 눈을 가진 당신이기에 나 언제나

당신에게 이 말만은 전해드립니다,,

 

모든 삶의 섭렵속에 들리는 하나의 소망은 ,,하나의 갈망은,,지지않는 해와 같음을,,,지켜

바라보는 시간의 내음이 달리는 시간속에 보이는 새하얀 날개가 무엇인지,,당신이 바라볼 수

있으면 좋으련만 아직은 보이지 않기에 홀로 불안해 하며 애태웠을 당신 ,,,당신에게 전하여지

는 하나의 실타래,,당신의 사랑임을 깨닫는날까지 늘 당신곁에서 바라보며 언제나 한자리에

머무는 이의 자세로 하나의 침묵으로 마음을 달래며 당신을 그립니다,,

 

이 세상 그 어디에 있을지라도 나는 이미 당신을 느끼는걸 왜 알지 못했는지,,마음이 아려옵니다,,

쓰디쓴 고뇌가 나를 내리칩니다,,그러나 님이여 들으소서,,나의 사랑은 오직 하나였기에 하늘

아래 다시없을 당신의 그 내음을 나는 잊을수 없음을,,지켜바라보는 그날 당신의 머리를 쓰다

듬으며 말할 수 있는 그날,,내 눈망울에 아롱져 흐르는 눈물의의미를 당신이 깨닫는다면,,,사랑은

변하지 않음에 지고지순한 사랑을 노래할 수 있다했습니다,,그 사랑의 가치를 아는 그날 나의

마음의 회한의 눈물은 쉴새없이 흐르겠지만,,사랑은 하나기에 오직 하나일 수 밖에 없기에 들리는

내 마음의 소리는 당신만을 고집하며 날마다 찾습니다,,

 

얼마나 그려왔던 사랑이었는지,,얼마나 애태우며 찾았던 사랑이었는지,,,지금 내 눈에 흐르는

눈물은 눈물이 아닙니다,,내 마음을 전할수 없는 답답한 마음 하늘에 날리는 눈의 연서일뿐,,,

그래도 하염없이 내리는 ,,너무도 그리운 내님이여,,이 곡을 당신에게 바칩니다,,회한을 이겨내고

꼭 승리하는 그날까지 나 오직 당신에게 내 모든걸 바치겠노라고 다짐하였기에,,불붙듯이 자라난

염원의 강물속으로 흐르는 이 내마음을 하늘은 알고 땅이 알건만 ,,,보고 싶음에 눈물이 맺혀도,,

그리움에 내 가슴이 미어져도 약속한 그날까지 나 당신께 아무런 하나 드릴수 없으나 하늘의

소명이 부르는 그날 당신에게  가 안겨 말하리다,,

내 사랑의 전부가 어디서 욌으며 어디로 흘러갔는지를 들을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단 한명

당신뿐이기에,,,진정 사랑한 하나의 별빛사랑으로 피어난 소망의 강가에서 맞이한 사랑의 깊이를,,,

 

너무도 깊이 자리한 당신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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