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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여행 준비물 및 안내문입니다!!

작성자이정준29|작성시간16.05.18|조회수3,487 목록 댓글 3


첨부파일 러시아 여행 준비물 및 안내문(블라디보스톡, 비단산) - 160604 서울사대부고.hwp

러시아 여행 준비물 및 안내문


1. 여권은 항상 지참하고 다녀야 합니다.
여권을 항상 소지하고 다녀야 하는데 분실하지 않도록 특히 유의해야 하며, 외국인에 대한 검문이 잦기 때문에 호텔 문 밖이라도 검문 시 여권이 없으면 경찰서에 연행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2. 역 주변에는 소매치기가 많으므로 금전과 여권 등에 관해서는 특별히 유의해야 한다. 현금은 한 곳에 보관하지 말고 돈이 많다는 인상을 주는 복장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으며,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많은 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이지 않도록 한다. 소지품은 옆구리 또는 등 뒤에 두지 말고 이동 할 때 혹은 관광 할 때는 앞쪽으로 가방을 두도록 합니다.
3. 범죄 발생시 절대 침착을 유지하고 범인의 관심을 금품으로 유도하여 피해의 확대를 최소화 합니다. 또한 금품을 전혀 소지 않을 경우에도 범인들이 분풀이로 가해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미화 20-30불 정도는 소지하고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4. 러시아 전역에서는 특히 시장 주변이나 사람이 많이 몰리는 산책로 등에 집시들이 많은데 이들이 접근 할 때는 아동이라고 쉽게 생각하지 말고, 따라붙어 돈을 요구하더라도 절대 작은 돈이라도 주어서는 안 됩니다. 범죄발생시 즉시 인근 경찰서에 신고하여 반드시 경찰조서를 받아놓아야 합니다.
5. 특히 여권은 신분증의 분실 등과 관련된 사항 일 때에는 분실한 곳에서 즉각 신고하여 조치를 취하여야 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출국까지 한달 이상의 상당한 시간이 지체 될 수 있으며, 2배 이상의 벌금과 준비해야 할 관련 서류가 더욱 복잡해집니다.

블라디보스톡 평균 기온(아침 저녁은 약간 쌀쌀하고 점심은 덥다고 하니 낮에 활동하기 편한 옷과 아침저녁에 입을 얇은 잠바 정도 준비 하셔야 합니다. 또한 모기가 많다고 하니 민감하신 분들께서는 벌레에 물렸을 때 바르는 약이나 모기 퇴치 약을 준비 하셔야 합니다.)




여행 준비물

◎러시아 여행시 준비물

준비물
필수
비   고
하드케이스

일정과 짐의 크기를 고려해 가방을 준비한다.
짐을 쉽게 알아보기 위해 손수건 혹은 얇은 끈으로 살짝 묶는 것도 좋다.
작은 가방

관광 시 어깨에 멜 수 있는 가방이면 좋고, 카메라 등 휴대하기 편한 크기이면 더욱 좋다.
여권, 사진 3장

6개월 이상 만기일이 남아있는 여권 원본을 꼭 준비하시기 바라오며 러시아 비자는 필요 없습니다.
 여권은 항상 휴대하여야 하고, 분실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여권의 훼손여부와 유효기간을 확인한다. 만약을 위해 사진을 준비한다.
달러

팁과 쇼핑을 생각해 여유 있게 준비하고, 항상 신권 달러로 준비한다.
현지화폐

물 등 현지에서 물건 구입시 현지화폐가 필요하다.
카드로 물건 구입이 가능한 곳과 가능하지 않는 곳이 있다.
전압

현지 호텔은 220볼트며 와이파이 가능합니다.


 속옷, 양말, 편안한 신발, 슬리퍼, 우산, 따뜻한 외투(윈드 자켓),
-러시아의 기후는 전형적인 대륙성 기후로 아침과 낮의 일교차가 크고, 날씨의 변화(갑작스런 온도 하락 등) 때문에 윈드 자켓이나 따뜻한 외투를 꼭 지참한다.
세면도구

수건, 칫솔, 치약, 수건, 샴푸, 린스, 비누, 면도기, 기초화장품 등
신발

활동하기 편안한 신발, 호텔에서, 화장실에서 편하게 신을 슬리퍼
카메라

러시아에서는 필름이 비싸므로 여분의 필름 또는 배터리 충전기를 준비한다.
상비약

감기약, 진통제, 소화제, 벌레에 물렸을 때 바르는 약, 반창고 등
러시아에서는 의사의 처방전 없이 약을 구입하기 힘들다.
기타

여행용티슈, 빗, 작은 손가방


◎ 짐 꾸릴 때의 주의사항
- 여행용 짐은 비행기에 수하물로 붙이는 짐(Check IN)과 손님 본인께서 직접 들고 (Hand Carry) 기내에 탑승 하실 짐으로 구분해서 싸시는 게 좋습니다.
- 손톱깎이, 여성용 눈썹가위(야스리), 면도칼 (면도기), 주머니칼 등 날카로운 금속은 (기내에서 흉기로 사용 될 수 있는)보안상 이유로 들고 타실 수 없으니 (Hand Carry가 불가능 하오니) 반드시 수하물로 붙이는 짐 (Check IN하는 짐)에 넣으시길 바랍니다.
** 화장품(스킨이나 파운데이션, 젤, 치약 등)등 액체 류(100ML 이상)는 기내 반입이 금지되오니 이점 유의 하 세요. 전기면도기는 들고 타실 수 있습니다.
- 헤어스프레이, 에프 킬러, 스킨 등 스프레이 제품과 발화성 가연성 폭발 인화 유독성제품은 안전상 인화물품은 비행기에 아예 탑승이 금지되는 품목입니다.
가지고 오시면 인천공항에서 버리고 가야 하니, 아예 가져오지 마시기 바랍니다.
- 라이터는 일인당 1개를 들고 타실 수는 있으나, 붙이는 가방에 넣으시면 안 됩니다.

◎ 환전 [현지 기사님 통해서 환전 가능합니다.]
- 러시아의 화폐는 루블(ROUBLE)입니다. 한국에서는 원화를 달러 or 유로화로 바꾸어 가시면 됩니다.
- 낡은 지폐나 손상된 지폐 또는 낙서가 되어있는 지폐는 러시아 현지에서 루블로 환전이 어렵습니다. 반드시 신권으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러시아에서 유로나 달러를 루블로 환전 하실 때 반드시 여권이 필요합니다.
- 러시아는 우리 나라와 달리 거리 곳곳에 환전소가 있어 환전하기에 편리합니다.
� 지폐: 5, 10, 50, 100, 500루블 지폐 통용
� 주화: 1, 2, 5루블 주화 통용

◎ 러시아 비상 연락망:
[주 블라디보스톡총영사관]   
주소 : Pologaya str. 19, Vladivostok, 690091, RUSSIA
대표전화: 8)-4232-40-2222
팩스: 8)4232-40-1451
E-mail: 
근무시간: 월~금 09:00~18:00

[블라디보스톡: 아지무트 호텔 블라디보스톡]
주소: 10, Naberezhnaya Street, Vladivostok, 690091, Russia
대표전화:

[한국으로 전화]
국제전화연결번호 + 8 + 10+ 82+ 지역번호 + 전화번호


◎러시아 입국 심사
   -러시아의 입국 심사는 다른 나라와 비교하여 볼 때 다소 까다롭다. 아래 이미지는 출입국신고서의 한쪽 면입니다. 입국 심사 시 입국관리소에서 한 장은 돌려줍니다. 나머지 한 장은 출국 시 반드시 필요하므로 잘 간직하도록 합니다.

 


◎러시아 현지 여행 상식
  1. 치안이 불안하다.
-러시아 전 지역이 그러하나 특히 극동지역(연해주 포함)은 치안이 좋지 않은 편입니다.
어두워지고 나서는 바깥 출입을 삼가는 것이 여행자 개인의 안전을 지키며 사고를 줄이는 길입니다. 밤 거리에서 외국인은 범죄의 가장 좋은 표적이 되며, 현지 러시아인 들도 위험하기 때문에 밤에는 차량으로만 이동합니다.
 2. 사회 인프라의 부재
-모스크바를 중심으로 한 수도권 지역은 이미 서유럽의 인프라 수준을 보이나, 극동 지역은 사회 직, 간접 걸음입니다. 그래서 호텔이나 관광지, 도로 등이 우리나라의 높은 수준에 미치지 못합니다.
-대표적으로 화장실은 시내에도 공공 화장실이 몇 개 없고 위생 상태도 불량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그나마 이런 화장실도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관광객들은 꼭 호텔이나 식당에서 화장실을 사용 하는 것이 좋습니다.
3. 돈이 있어도 물건 사기가 힘들다.
-러시아 상점은 몇몇의 신식 상점을 제외하고 개인이 물건을 직접 살펴보고 구입 할 수 없습니다.
예전 구 소련 시절의 상점 운영 방식으로 운영 하기 때문에 진열된 것들 중에서 사고 싶은 것을 지정해서 설명해 주어야 물건을 살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러시아어를 알지 못하면 물건 구입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구 소련 시절에 국가에서 영어 교육을 하지 않아서 영어를 모르는 현지인이 대부분입니다.
4. 무뚝뚝한 러시아인들
 -사회주의 70년을 지나면서 너무나 많은 우여곡절을 격은 러시아 인들은 사람과 국가를 믿지 않고, 웃음도 거의 없고 대화도 짧게 필요한 말만 합니다(무 뚝뚝 하다).
하지만, 러시아 인들은 우리와 비슷한 정서를 가지고 있으며, 순박 하면서 우직한 면도 있습니다.
우리처럼 정도 많고 따뜻한 마음을 지닌 이들이 많으니 퉁명스럽고 무섭다고만 생각 할 필요 없이 친절이 진심으로 대하면 그들도 마음을 열고 진심으로 우리를 대해줍니다.
식당이나 호텔 직원들의 서비스 정신이나 친절함은 떨어져 보일 수 있으나 서비스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거나, 매우 서투르다. 관광객들이 출입하는 고급 호텔이나 식당들은 서비스의 질이 좋은 편입니다.
5. 우리는 대한민국의 얼굴
  -말 그대로 우리 한 명 한 명은 대한 민국의 대표이자 국가 이미지입니다.
극동 지역, 특히 연해주는 러시아 변방입니다. 우리보다 생활 수준이 떨어지고, 러시아 인들의 시민의식이 낮습니다. 이런 이유로 일방적으로 현지인을 무시하고 하대하듯 행동하는 한국인들(세계 어느 곳에도 이런 사람들은 반기지 않는다)이 있는데, 보기에도 좋지 않고 오해를 살수도 있습니다. 러시아는 아직도 강대국이자 많은 가능성을 가진 대국이지 않은가? 우리는 손님으로서 예의, 러시아와 러시아 국민에 대해서 예의를 갖추고 행동해야 합니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란 말이 있습니다. 러시아 인들의 생활 방식과 생각을 존중해 주어야만 대한민국의 민간 외교관으로 국위 선양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현지 기념품 및 특산물
1. 마뜨료쉬까
 -사람 모양의 러시아 전통 목각 인형으로 9세기경 사라졌다가 18세기경 복원 되었으며 가족과 대의 지속을 의미한다. 인형의 절반을 열어 볼 수 있고 열면 열수록 같은 모양, 작은 크기의 인형이 나온다. 작은 인형은 자손을 상징한다. 가격은 한화 1만 5천원부터 50만원까지 다양하며 가격이 높을수록 인형의 개수가 많은 것이 일반적이다.
2. 그젤
 -러시아 전통 도자기로 푸르른 빛의 파란 물감이 신비한 느낌을 주고 아름다우며, 다양한 주방 용품이 제작된다.
가격은 우리나라 도자기 제품보다 비싸고 유럽풍의 무늬가 그려져 있다.
3. 전통 목기
-붉은빛이 나는 목기로 새나 꽃 나무 등이 그려져 있고 소박하면서 투박한 농촌 느낌을 준다.
그젤과 함께 러시아 전통 공예품이다.
4. 인형
-서유럽의 인형과 비슷하고 모두 수제로 제작하는 만큼 가격은 고가이나 정교함이나 장식품으로서 손색이 없다. 신체나 얼굴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것이 특징이다.
5. 차가 버섯
 -러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질 좋은 차가 버섯의 산지이다. 그 중 시베리아나 극동지역의 차가(북위 45도 이상의 자작나무에서 체취)가 유명한 지역 특산물이다. 러시아 재래 시장 등에 생 차가 덩어리가 판매 되기도 하지만 전체가 약으로 쓰이진 않는다. 생 차가는 각종 세균이 번식 할 수 도 있기에 구입하지 않는 것이 좋다. 러시아 식약청의 정식 제조허가를 받은 공장의 정식 제품을 구입함이 좋겠다. 차가 가루나 엑기스가 약국에서 건강보조식품이나 약으로서 판매된다.


6. 보드카
-러시아를 대표하는 술, 원래는 수수를 원료로 하는 발효 주를 증류 시킨 후 필터링하여 생산하지만 러시아의 보드카는 주재료가 밀이다. 물과 같이 깨끗한 술이란 의미로 보드카라 하며, 마신 후 숙취가 거의 없다.
7. 케비어
 -러시아 극동 지방(하바롭스크주 아무르강)에는 철갑 상어가 많이 서식하기 때문에 케비어가 싸고 신선하다. 제철에만 많은 양이 유통되며 상점에서만 판매된다.
8. 연어, 연어 알
   -러시아 각지에 연어가 서식하지만 특히 극동 지역(연해주, 하바롭스크주)에 연어가 많이 잡히고 있다. 연해주의 특산품 중에 하나이고 한까 호수 주변에서 많이 난다. 일반적으로 9가지 종의 연어가 주로 어획 되고 식품으로 소비된다.
9. 치즈 및 유제품
   -원래 러시아는 낙농 선진국이기도 하지만 비타민의 대부분을 러시아 인들은 유제품에서 섭취하며, 식단의   중심이라 하겠다. 그래서 유제품이 다양하고 유럽과 비교해서도 질이 좋다. 치즈나 버터 등이 우리와 비교해 굉장히 저렴하고 질이 좋다.
10. 초콜릿
 -값싸고 질 좋은 초콜릿이 상점에 즐비하다. 선물용으로 적합하다.



방문지 소개
1. 연해주 소개
-연해주는 러시아의 극동지방 행정구역의 하나이다.
면적은 6만 5900㎢, 인구는 약 206만 8000명이다. 주도는 블라디보스톡이다. 연해주 또는 프리모르스키주라고도 한다. 러시아어로 ‘프리’는 ‘연안’, ‘모스스키’는 ‘바다의’라는 뜻으로 해안선이 1,350km나 뻗어 있다. 북서쪽은 중국 둥베이 지방, 남서쪽은 북한에 접하고, 남동쪽은 동해에 면해 있다. 동해안과 나란히 뻗어 있는 시호테알린 산맥의 남서부 절반이 연해지방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서쪽 국경을 따라 우스리강과 싱카이 호 연안에 평야가 있다. 남쪽에 있는 페트라베리코고만은 천연 입지조건이 잘 갖추어진 항구이다. 이 만의 후미인 졸로토이로크만 연안의 반도에는 이 지방 행정, 산업, 교통의 중심지이며, 시베리아 철도의 태평양 연안 종착지인 블라디보스톡이 있다.
우리민족에게 있어서 러시아는 영과의 땅이자, 한 많은 땅이며 나아가 기회의 땅이기도 하다. 연해주 지역은 과거 발해의 주 활동 무대로서, 한민족의 웅대한 꿈을 펼친 곳이다. 또한 일제강점기에 독립투사들의 주요 활동거점이 되었으며. 극동 러시아에서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한 고려인 들의 정착지이다. 이렇게 한 많은 역사와 함께 연해주는 한국정부의 구 소련, 러시아와 북한과의 채권채무관계로 얽히고 설킨 문제를 풀 수 있는 기회의 땅이기도 하다. 한국은 노태우 정부 시절인 1991년 소련과 수교하면서 14억 7천만 달러를 러시아에 차관으로 제공했다. 이 후 소련이 붕괴되면서 채권은 러시아에 자동 승계되었고, 1990년대 러시아 경제가 어려워지자 현금상환보다는 현물대체나 시베리아 지하자원 개발권 등으로 대체하자는 논의가 있었으나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하여 이루어 지지 않았다. 이를 해결 하기 위한 방안으로 러시아 연해주 지역에 ‘고-러 연해주 농업경제자유지구’를 추진하여 러시아와 남북한이 공생하는, 즉 남북한 정부에 제3의 식량영토를 할애해주어 극동러시아 주민들의 일자리를 찾고, 남북한을 이용하여 일본과 중국의 간접 침략을 막자는 주장이 논의되고 있다.

2. 블라디보스톡 소개
- 블라디보스톡은 러시아연방 프리모르스키주(러시아어로 '프리'는 '연안', '모르스키'는 '바다의'이므로 우리말로 뜻을 풀면 연해주(沿海州)이다.)의 행정 중심지로 극동지역에서 가장 큰 항구도시이자 공업, 교통, 문화 도시이다. 인구는 약 73만 명이다.
도시가 높고 나지막한 언덕으로 둘러싸여 있어 이탈리아의 명승지 나폴리를 연상케 하는데, 본래 중국 땅이었던 연해주가 1860년 북경조약에 의해 러시아 땅이 되면서 러시아는 군사기지로 이곳을 개척하였고, 그 이름을 ‘동쪽을 정복한다’는 뜻의 “블라디보스톡”이라고 명명하였다. 따라서 블라디보스톡은 러시아의 동방정책의 추진과정에서 만들어진 신흥 도시임을 알 수 있다.
구 소련 시절에는 군사 도시다 보니, 외국인 출입이 통제(1991년 1월까지)되어 비밀의 도시였는데, 현재는 개방되어 우리나라를 비롯한 미국 · 일본 · 인도 · 베트남 영사관이 개설되어 있으며 각종 기업체들도 활발하게 진출하여 러시아 개방의 상징으로 통하고 있다.
이 도시는 개설 당시부터 우리민족과 인연이 깊어 많은 한인들이 이주해 정착하였으며, 일제의 침탈에 항거하는 해외 독립운동의 중추기지 역할을 수행했다.

1.  블라디보스톡의 중심 ‘혁명전사의 광장’
2.

중앙대호인 “스베들란스카야”의 중심에 위치한 광장으로 중앙에 깃발과 나팔을 든 병사의 거대한 동상이 서있다. 이곳에서는 전승기념일을 비롯한 여러 축제 및 각종 행사가 펼쳐진다. 광장 왼편에는 “벨르이 돔”이라 불리는 흰색 건물의 연해주 주정부 청사가 있다.
1937년 한인들의 강제 이주 당시에 이곳에서 수 차례에 걸쳐 조선인들을 집합시켜 블라디보스톡 역으로 데리고 가서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시켰다.
 잠수함 C-56전시관, 꺼지지 않는 불꽃, 러시아정교회/승리의 아치
 
제 2차 세계대전 당시에 14대의 적함을 침몰시킨 전설적인 잠수함 C-56호를 그대로 옮겨 보전, 현재는 잠수함 내부를 박물관으로 이용하고 있다. 잠수함 안으로 들어가면 잠수함의 연혁과 자료가 전시되어 있고, 함장실과 기관실, 조타실 등 실제 잠수함 내부를 세심하게 직접 볼 수 있다.
잠수함 박물관 옆 조그마한 광장에 ‘꺼지지 않는 불’ 과 제 2차 세계 대전 참전 용사들의 이름을 담은 기념비가 그들의 넋을 위로하며 승리를 기념하고 있다. 그 이름들 속에서 찾아지는 김, 이, 박 등 한민족의 성씨는 묘한 감회에 젖어 들게 한다.
그리고 ‘꺼지지 않는 불’ 위쪽에 있는 공원에는 프랑스 파리의 개선문을 닮은 ‘승리의 아치’라고 불리는 건축물이 서 있다. 이 곳을 지나갈 때 소원을 빌면 이루어 진다는 전설이 있다.



3.  블라디보스톡이 한 눈에 보이는‘독수리전망대’
4.

‘독수리의 둥지’라는 뜻의 언덕으로서, 블라디보스톡의 시내와 금각만과 아무르만, 그리고 주변의 멋진 섬들의 모습과 시내 전역을 한눈에 살필 수 있다. 특히, 이곳에서 보는 블라디보스톡 야경이 이곳 전망대의 절경이다. 독수리 둥지 바로 아래까지 ‘푸니클료르’ 라고 불리는 교통수단을 타고 올 수 있다. 올라가는 길목에는 뿌쉬킨 극장과 공과대학 부설 연구소들, 아름다운 목조, 석조 주택들을 볼 수 있다.
 블라디보스톡 해변가


블라디보스톡 시민의 휴식처로 여름이 되면 일광욕과 해수욕 장소로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근처에는 수족관, 새끼돌고래 및 물개 야외사육장, 놀이공원 등이 있으나, 선진국에 비해 시설이 그리 좋은 편은 아니다.











3.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비단산 소개
 

 

러시아 극동 연해주(프리모르스키 주) 나홋카와 파르티잔스크 사이에 있는 비단산(해발 1,332m)은 '연해주의 보석'으로 불릴 만큼 아름답다. 셀 수 없이 많은 돌을 무작위로 쌓아 만든 산이며,
풍수지리학에 적합한 위치에 있는 비단산은 많은 등산객들을 매혹시킨다.
비단산(緋緞山)이란 별칭을 갖고 있는 피단산에는 자작나무를 비롯해 단풍나무, 병꽃나무, 가시오가피, 개암나무 등 각종 나무가 자생하고 있는데 이달 초부터 단풍이 절정을 이뤄 화려한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산행은 트럭을 개조한 차를 타고 1시간가량 오른 뒤 중턱부터 계곡을 따라 시작되며 6부 능선부터 정상까지는 우리의 지리산 장터목과 비슷한 주목 군락지와 풍화작용에 의해 생긴 바윗덩어리(암설:巖屑) 일명 '너널지대'가 나타난다.너덜지대 초입에는 우리의 서낭당(성황당:城隍堂)처럼 나무 위에 형형색색의 헝겊 조각을 걸어놓은 서낭당이 나타나고 너덜지대 중간지점 바위틈에는 돈과 음식을 놓고 치성을 드리는 장소도 있어 이곳이 우리의 옛 조상인 발해와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보여준다. 산 주변 파르티잔스크에는 고려인이 수천명 거주하고 있고 일제 당시에는 이곳에서 독립군이 빨치산 투쟁을 한 곳으로 유명하며, 신이 옛 보하이('발해'를 부르는 러시아어) 전사에게 돌멩이를 내려주면서 산이 생겼다는 전설도 있다.산 정상에 오르면 동쪽으로는 우리의 동해(東海)가 한눈에 내려다보이고 북서쪽으로는 광활한 시베리아 타이가지대가 펼쳐진다.
-공기 : 높은 산이므로, 구름 위의 공기,정말 자연의 공기를 마실 수 있다.
-물 : 이 산에는 지하의 호수와 강이 함께있어 강한힘이 흐르고있다.
-토지 : 비단산의 돌은 땅의 요소에 대한 관심을 일으키게한다.

비단산의 유명한 바위
 
현재 가장 유명하고 인기있는 돌의 제단은 사람들이 가장 많이 다니는 경로에 있습니다.
이것은 주로 관광객들이 동전을 던지는, 둥근 모양의 구멍이 뚫린 돌 입니다.
가장 흥미있는것은, 이 돌에 누가, 왜, 어떻게 구멍을 내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두번째 장소는 산 정상의 돌 제단이다. 처음에 이 돌은 제단이 아니였다고한다.
А.И. Ремпеля이 그 제제와 후계자가 1999년 9월 25일에 그 돌에서 의식이을 시작하였고, 발해왕국 이래 500년만의 의식이였다고 한다.

세번째로 인기있는 돌의 장소- 피단산을 떠나는 사람들에게 매우 인기있는 돌이다. 이 돌은 강을따라가는 마지막 루트에 루나문자로 덮여있는 돌이다.
덧붙여 말하면 이 루나 문자는 고대시절부터 이 돌에 새겨져 있던 것은 아니며, 2000년 정도에 생겨났다. А.И. Ремпеля의 추종자의 글씨 스타일이므로, 추종자들의  짓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연인들이 소원을 빌기에 가장 좋은 장소는 비단산에서 서쪽 산 꼭대기의 돌이다. 이 돌에는 강력한 주술이 들어있다고한다.

비단산 코스



비단산 사진




 



◎간단한 러시아어

Здравствуйте [즈드라스뜨부이쩨] : 안녕하세요.
Спасибо [스빠시바] : 고맙습니다.
Извините Пожалуйста [이즈비니쩨 빠잘루이스따] : 죄송합니다.
Что это? [쉬또 에따] : 이것은 무엇입니까?
За всё сколько стоит? [자 브쇼 스꼴리꺼 스또잇] : 이것은 얼마입니까?
Это дорого [에따 도로가] : 비싸군요.
Приятного аппетита [쁘리야뜨노보 아뻬찌따] : 맛있게 드세요.
Где можно обменять деньги? [그제 모즈나 아브메냐찌 젠기] :
환전은 어디에서 가능하죠?
Очень Хорошо [오친 하라쇼] : 훌륭하군요. 좋습니다.
Плохо [쁠로하] : 나쁘군요.
Где туалет ? [그제 뚜알렛] : 화장실이 어디죠?
Там : [땀] : 저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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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이정준29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5.18 여권 분실시 여권사진 3장이 있으면 현지 영사관에서 여권을 새로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 작성자이정준29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5.18 한글화일을 올렸습니다 참조 바랍니다
  • 작성자정교한 남자 | 작성시간 16.05.18 잘 읽고 갑니다.
    근데, 이 여행안내 자료가 10~15년 전에 만들어진 듯 합니다
    10년 전부터 거의 자취를 감춘 필름 카메라가
    러시아에서 아직 사용되는지는 모르나
    "필름이 비싸다" 내용은 좀 수정하라고 여행사에 귀뜸하시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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