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미즈노 웨이브 블레이드2 MD를 새거로 구입해서 어제 처음사용해봤습니다.
지금까지 나이키, 아이다스 제품만 선호하다 나름 넓은 발볼(11cm 조금넘는)에 미즈노 제품 한번 질러봤어요,
주로 맨땅에서 했기 때문에 캥거루 가죽도 처음 신어 봤는데,
한 두시간 슈팅, 드리블 연습하는데 정말 느낌 죽이더군요, 원래 275신는데, 미즈노는 한치수 작은거 신으라고 해서 270구입,
처음이라서 그런지 약간 타이트한 느낌이었지만, 캥거루 가죽이라 잘 맞게 늘어날꺼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천연가죽이다보니 맨땅에서 신으면 분명 앞코가 작살이 날거 같은데..
비싼돈주고 산거 최대한 아껴신어 보고 싶어서요,
금성에서 덧뎀하는건 알고 있는데, 기간이 오래걸리더군요, 순서도 밀려있어서 최대 2주까지 걸릴듯하고,,그렇게는 못기다리겠네요;
그래서 덧뎀수선은 나중에 한 6개월 이상썼을때 앞코 벌어지면 받으려구 하구요,
일단 앞코 까짐, 벌어짐 최대한 줄일수 있는 방법이 슈구 바르는거랑, 테이핑 하는 방법인거 같은데요
슈구는 바르지 말라는 의견도 있고 해서, 특히 천연가죽에는..
그래서 슈구바르는건 어떤지, 그리고 테이핑 하시는분들, 섬유테이프? 뭔가 따로 붙이시는테이프가 있는거 같던데
자세하게 답변좀 부탁드릴게요~ 테이핑을 하면 어떤테이프로 해야할지.. 천연가죽에 슈구써보신분들,
그리고 다른앞코 방지 의견있으시면 좀 말씀좀해주세요
고수님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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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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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일반인 작성시간 10.05.01 그냥 반창고붙이세요..3~4경기마다 갈아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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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뚜루뚜뚜뚜 작성시간 10.05.14 저는 실리콘이나 글루건사용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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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철환 작성시간 11.01.03 저는 미즈노ul 모델을 신습니다 님처럼 맨땅에서 신고요 저는 슈구를 쓰는데요 맨가죽에 슈구를 쓰면 슈구를 띠어낼때 가죽까지 벗겨질 위험이 있는데요 저는 축구를 한후 털이게로 먼지를 털어내고요 아주 약간 젖은 수건으로 흙을 닦아냅니다 그리고 가죽클리너로 안닦인 때를 닦고 밍크오일을 바르고 하루 지난후에 슈구를 바릅니다 2일에 걸처 두번 바르고요 이렇게 2주에 한번씩 슈구를 갈아줍니다 맨땅이라 슈구가 2주정도 버티더 군요 맨땅에서 3달쯤 매주 일요일 3파전 했는데 아직은 멀쩡하네요 ㅋㅋ ul은 더군다나 새끼캥거루 가죽이라 웨이브 블레이드 보다
가죽이 연함니다 축구후에 축구화관리만 1시간이상 투자중입니다 ㅋㅋ -
작성자김철환 작성시간 11.01.03 ul이 웨이브보다 비싸고요 저도 베이퍼신다가 캥거루 신는거라 아주아주 아끼고 신습니다 ㅋㅋ
베이퍼 신을땐 몰랐는데 ul신으니까 가죽으로만든 양말을 신고 뛰는 느낌이랄까?? 아주 죽이죠 ㅋㅋ
저도 한치수 작게사서 첨에는 꽉 끼었는데 지금은 완전 양말처럼 편해요 ㅎㅎ 그만큼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수중전이나
아침일찍 이슬내린 인조나 천연에서도 안신습니다 물닿으면 끝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