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드디어 가네요 ㅠㅠ
전 공항안가고 호텔에서 베컴을 보냈습니다. ㅎㅎㅎ
진짜 너무 힘든데//집에 오자마자 후기올려요 ㅋㅋ
재미없더라도 재밌게 봐주세요 ^^
일단 베컴입국 26일 당일!
싸커걸에서 만난 동갑 친구와 4시40분쯤 도착한다기에 5시에 지하철타고 롯테호텔로 고고!!
근데 딱 들어가니까 팬 한6명 정도 있더라구요 ㅠㅠ 쫌 실망했음 ㅠㅠ
그리고 노트북을 가지고 계신 여자분이 베컴보러 왔냐고 묻더니 자기는 일간스포츠 기자라고 인터뷰 하자고 하는거에요 ㅜㅜ
엄마한테 친구랑 영화본다고 하고 왔는데 인터뷰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분 덕분에 비행기 지연된것도 알았구요 대충 들어오는 시간도 알았어요 ㅎㅎㅎ
이 기자분이 아직 오려면 한시간 정도 남았다고 알려주셔서 거기 있던 분들이랑 롯데리아 가서 저녁 먹고 있는데
기자분이 오셔서 같이 먹고 이야기 나누고 그랬어요 ㅋㅋㅋ 내일 있을 기자회견에 들어가신다고 하셔서 부러워 죽는줄 알았음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시 로비 와서 기다리는데 카메라가 많이 있어서 얼굴 가리느라 혼났어요 ㅠㅠ
특히 모닝와이드!! 정말 너무한거 아닙니까 ㅜㅜ 무작정 들이대시고 ㅜㅜ 암튼 ㅋㅋㅋ
그렇게 기다리고 있는데 몇신지 기억이 ㅠㅠㅠ 암튼 아시아나 버스 오더니 베컴등장!!
솔직히 베컴인지 몰랐음 ㅠㅠ 어떤 키큰 선수 뒤에 바로 붙어서 들어오셔서 못알아 봤어요 ㅜ
나중에 팬들이 소리질러서 알았다는 ㅋㅋㅋ 근데 생각보다 키가 쫌 작아요 ..?! 아닌가 ㅋㅋ 저는 엄청 크게 봤는데
은근히 작더라구요 ㅎㅎㅎ 꽃다발들고 오는데 완전 꽃을 든 남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선수들 또 들어왔는데.. 누군지 모르고 ... ㅜㅜㅋㅋㅋㅋ
그리고 나서 집에갈까 하고 있는데 거기서 사귄 언니랑 객실을 알아보기로 마음먹고 ㅎㅎ
위험한 시도를 했죠 ㅋㅋㅋ
선수들 들어가고 지배인들이 가방을 옮기는 거에요 그래서 1층 엘레베이터는 탈수가 없었어요 ㅠㅠ
롯데호텔은 처음이라 본관 신관이 나눠져 있는지도 모르고 본관 엘레베이터 탔는데 청소하시는 아주머니덕분에
에스컬레이터 타고 3층으로 갔어요 ㅋㅋ 거기에 아주 럭셔리해 보이는 통로가 있길래
설마설마 하며 들어갔는데 신관 엘레베이터가 있는거에요 ㅋㅋㅋ
그래서 언니가 올라가는 버튼누르고 있다가 가방 나를때 타서 층수를 보자고 해서 버튼 누르고 기다리고 있는데
딱 처음온 엘레베이터에서 가방 옮기고 있어서 탔더니 24층이 눌러져 있더라구요 ㅋㅋㅋ
완전 좋아서 지배인한테 이거 선수들 가방이냐고 물으니까 맞다고 ㅋㅋ 농담으로 도와줄래요?? 이러셔서 네네 !!
이러고 24층에 내릴려고 하니까 찐한 째림을 주시더라구요 ㅜㅜ 그리고 우린 25층가서 비상구 계단쪽으로 내려가서 24층
비상구로 들어갈라고 숨죽이고 있었는데 계속 영어로 무슨말 하고 ㅜㅜ 중간에 베컴?! 뭐 이런 말 들은 거 같기도 한데 .. ㅋㅋ
암튼 너무 무서워서 비상구 문 열 생각도 못했어요 ㅋㅋㅋ 그래서 시간도 늦었고 해서 더 기다릴려다가 그냥 집에 왔어요 ㅎㅎ
계속 기다렸는데 베컴 본건 단 5초정도 ?? 정말 허무하더라구요 ㅠㅠ
다음편 기대해주세요 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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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샤비ALONSO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8.03.02 이날은 정말 아찔했었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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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J.Evans 작성시간 08.03.02 우와 ㅋㅋㅋ 무슨 첩보영화 같애요 ㅋㅋ 비상구 문열으셨으면... 헉..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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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샤비ALONSO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8.03.02 그랬다면 아마 그 뒤로 호텔은 못갔겠죠 ㅠ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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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내남자앨런스미스 작성시간 08.03.02 베컴후기 감사해여!!!와 진짜 부러워요ㅠㅠㅠㅠ아 진짜 가고싶었는데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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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샤비ALONSO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8.03.03 오시죠 !!오신분들은 정말 거의 다 봤을꺼에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