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없는
강고개 집 뒤란
아름드리 오동나무
시집갈때 농하나 해주마
하시던 강고개 집 할머니
댁
생선 양푼 안고 문안 드린
귀 얇은 어미
늦게 본 며느리 혼수 되었다는
오동나무 소문이 돌고
어미의 생선 양푼
개 밥그릇 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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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김순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5 ㅋㅋ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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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영화 작성시간 26.06.05 옛날에는 동네 이웃끼리
부모님들 말이 오가면
혼사가 됐지요 마음이 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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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순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5 나는 그때 어린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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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송금주 작성시간 26.06.05 갑자기 피천득씨의 인연이 생각나네요. 하숙집 꼬마 숙녀와의 인연. 내용이 재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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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순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5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