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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숲 길을 걸으며

작성자송금주|작성시간26.06.09|조회수18 목록 댓글 2

하늘을 가리는 아름드리나무들
깊고 어두운 오솔길
신발 밑에 소리 없이 누었다가
일어나는 작은 풀들

연둣빛 잎 사이로 흘러내리는
다정한 햇빛
가을을 위해 온 몸으로
소중한 열매를 키우는 나무들

이정표도 없이
끝없이 눈앞에 펼쳐진 숲 길
그 갈래 길의 선택으로
달라지는 삶의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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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나슬 박인숙 | 작성시간 26.06.10 요정들이 살 것만 같은 숲이 느껴집니다~
  • 작성자송금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0 요정을 넣어야마나 고민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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