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가리는 아름드리나무들
깊고 어두운 오솔길
신발 밑에 소리 없이 누었다가
일어나는 작은 풀들
연둣빛 잎 사이로 흘러내리는
다정한 햇빛
가을을 위해 온 몸으로
소중한 열매를 키우는 나무들
이정표도 없이
끝없이 눈앞에 펼쳐진 숲 길
그 갈래 길의 선택으로
달라지는 삶의 형태
다음검색
하늘을 가리는 아름드리나무들
깊고 어두운 오솔길
신발 밑에 소리 없이 누었다가
일어나는 작은 풀들
연둣빛 잎 사이로 흘러내리는
다정한 햇빛
가을을 위해 온 몸으로
소중한 열매를 키우는 나무들
이정표도 없이
끝없이 눈앞에 펼쳐진 숲 길
그 갈래 길의 선택으로
달라지는 삶의 형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