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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수국

작성자송금주|작성시간26.06.14|조회수19 목록 댓글 2

칠순에 중학생 손자가 건넨
수국 한 송이
소녀의 꿈이 꽃말인
미소 짓는 작은 얼굴들

소녀시절로 돌아가
즐겁고 행복한
소녀로서의 꿈을 꾸라는
자줏빛 손 편지

시끄러운 고독의 시대
타인들 속에서
수줍게 희망을 노래하는
성탄선물 같은 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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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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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나슬 박인숙 | 작성시간 26.06.18 칠순이군요.
    축하합니다~

    자줏빛 손편지 참 좋습니다
  • 작성자송금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8 몇 년 전에 있었던 일이죠.
    그 손자가 올해 대학생이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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