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이 지났지만
뺨에 와닿는 바람은
제 집으로 돌아가기 싫은 동장군의 시셈쯤으로 치부해버리기엔
아직은 무척 매섭고 위력적입니다.
늦은 귀가를 마치고 컴퓨터를 열어 습관처럼
머리속에 떠오르는 상념들을 이렇게 또 적어나갑니다.
3년전 이무렵...
그사람이 떠오르는 밤입니다.
아주 정확히 기억하고 있는 그 사람의
머나먼 여행의 시작이었던 그 때...
그 여행을 축복하지 못하여준 못난 나...
그저 이기적이기만 해서라고 하기엔...너무나 못된 나...
그 때 처럼 고맙다는 말을 서로에게 한 후...
혹시...설마...에이....
새삼 하느님의 위력앞에 너무도 커다란 그분의 존재앞에
보잘 것 없는 스스로가 더욱 작게만 느껴집니다.
결국 난 그렇게도 벗어나려 했던 그 굴레를
내가 스스로 찾아서 짊어진셈이 되었네요.
이제는 나도 돌아가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저에게 주어진 어쩌면 마지막인지도 모를 기회란 생각이 듭니다....
그 어느 때보다 착잡하지만
평안해질 수 있다는 희망이 생기는 그런 밤입니다.
주저리주저리...
무슨 얘기인지 알 듯 모를 듯
그저 주저리 주저리..
그러나 오늘 저에게 고마워하신 분....
그 분은 알 수 있겠죠?
어쩌면 이번엔 내가 선물이 되지 않고
오히려 선물을 받게 된 것 같습니다.
그럼...모두들 편안한 밤 되세요..
피에스..혹시나 이 글 보시고 찔리신 분 연락 바랍니다.
복수할 기회를 주심 함 터놓고 허심탄회하게 얘기하고 싶습니다. ㅎㅎ
^^;;
뺨에 와닿는 바람은
제 집으로 돌아가기 싫은 동장군의 시셈쯤으로 치부해버리기엔
아직은 무척 매섭고 위력적입니다.
늦은 귀가를 마치고 컴퓨터를 열어 습관처럼
머리속에 떠오르는 상념들을 이렇게 또 적어나갑니다.
3년전 이무렵...
그사람이 떠오르는 밤입니다.
아주 정확히 기억하고 있는 그 사람의
머나먼 여행의 시작이었던 그 때...
그 여행을 축복하지 못하여준 못난 나...
그저 이기적이기만 해서라고 하기엔...너무나 못된 나...
그 때 처럼 고맙다는 말을 서로에게 한 후...
혹시...설마...에이....
새삼 하느님의 위력앞에 너무도 커다란 그분의 존재앞에
보잘 것 없는 스스로가 더욱 작게만 느껴집니다.
결국 난 그렇게도 벗어나려 했던 그 굴레를
내가 스스로 찾아서 짊어진셈이 되었네요.
이제는 나도 돌아가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저에게 주어진 어쩌면 마지막인지도 모를 기회란 생각이 듭니다....
그 어느 때보다 착잡하지만
평안해질 수 있다는 희망이 생기는 그런 밤입니다.
주저리주저리...
무슨 얘기인지 알 듯 모를 듯
그저 주저리 주저리..
그러나 오늘 저에게 고마워하신 분....
그 분은 알 수 있겠죠?
어쩌면 이번엔 내가 선물이 되지 않고
오히려 선물을 받게 된 것 같습니다.
그럼...모두들 편안한 밤 되세요..
피에스..혹시나 이 글 보시고 찔리신 분 연락 바랍니다.
복수할 기회를 주심 함 터놓고 허심탄회하게 얘기하고 싶습니다. ㅎㅎ
^^;;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