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사랑했잖아 - 린

작성자유인|작성시간26.06.22|조회수16 목록 댓글 0

 

 

 

나만 원한다 했던 말도
지켜준다던 약속들도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버리고 있잖아
너만 바라본 많은 날들
물거품이 돼버린 오늘
또 아무렇지 않게 웃고 있을 너잖아
정말 좋았잖아 행복 했었잖아
가슴 아픈 그런 일들도
견뎌냈던 우리잖아
제발 그러지 말아 아직 사랑하는 날
너도 알고 있잖아
매일 밤 울며 전화하는 날
낯설 만큼 차가운 네 목소릴 들어도
바보처럼 난 너를 못 잊어 이렇게

알면서도 시작한 만남
그녀에게 미안한 맘만
하루하루 지날수록 커진
내 헛된 욕심들
많이 부담스러웠겠지
네 자릴 찾으려 했겠지
난 알고 있었어
닫혀진 너의 마음을
정말 좋았잖아 행복했었잖아
가슴 아픈 그런 일들도
견뎌냈던 우리잖아
제발 그러지 말아 아직 사랑하는 날
너도 알고 있잖아
매일 밤 울며 전화하는 날
낯설 만큼 차가운 네 목소릴 들어도
바보처럼 난 네가 행복하길 바라
다시 나에게 너라는 기회가 온다면
놓치지 않을 텐데 네 손 꼭 잡을 텐데
네가 원했던 만큼
많이 원했던 만큼
잘해주지 못한 날
미안해 용서해 이해해줘
끝까지 이기적인 거
이것도 이해해 줄래
바보같은 날 마지막까지
이렇게 마지막까지 미안해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