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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그집앞 - 바리톤 오현명

작성자유인|작성시간26.06.08|조회수23 목록 댓글 3

 

 

오가며 그집앞을 지나노라면
그리워 나도몰래 발이머물고
오히려 눈에띌까 다시걸어도
되오면 그자리에 서졌읍니다

 

오늘도 비내리는 가을저녁을
외로이 이집앞을 지나는마음
잊으려 옛날일을 잊어버리려
불빛에 빗줄기를 세며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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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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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쎈티멘탈 (권상일) | 작성시간 26.06.14 오현명 씽어 그 집 앞 감사합니다.
    그리워 하는 감정은 남녀 모두 같은 것 같습니다.
    사람이 살아 있다는 것은 아름다운 감정이 있기 때문 입니다.
    동부인 모임이 있어 충주 활옥동굴 다녀 왔습니다.석회암 층의 백옥, 활 석, 백운석 들을 채취하였다고 하는 군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유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6 열심히 두분이 많이 다니세요.
    보기 좋습니다.
    사모님이 온화해 보이세요.
  • 답댓글 작성자쎈티멘탈 (권상일) | 작성시간 26.06.17 유인 ㅎ,ㅎ, 온화라니요. 쪼인트(군 대에서 하급자가 말 듣지 안을때 상급자가 하급자를 군화발로 다리를 걷어 차는것) 차이고 삽니다. 여군 타자병으로 근무했다는데 못 된 것만 보고 와서 수시로 걷어 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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