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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방

인도네시아여행 2

작성자행복|작성시간26.06.11|조회수54 목록 댓글 0


숙소호텔은 레스토랑을 겸하는 중상위정도의 호텔이라 조식이 부페수준으로 많이 나왔다
맛있게 먹고 족자카르타를 가기위해 기차역으로 갔다

엄마 엄마가 호강한느낌이 들게 하려고 첫날호텔과 기차는 좋은것으로 했노라고 다음부터는 그리 못하니까 그리알라했다
자카르타역에서본 도시는 수도답게 강남건물처럼 우람하고 화려한건물이 많았다
1등석표를가진 고객이 기다리는 럭셔리 라운지에는 커피랑 과자 빵을 가져다 먹을수있고 푹신한 쇼파도 준비되어있었다

그곳에 우리옆자리 아주머니가
우리가 한국사람인것을 알고 얼굴에 함박웃음을 지으며 자기가 1년에 한번씩은
한국을 가노라고 강남 남대문 동대문
충주 전주 태권도 김치 떡뽁이등등 아는 한국말을 쏟아내며 말을걸었다
그러면서 눈 입 코등을 한국에서 성형을 한얘기까지 했다
대단한사람이다 1등석 기차를 타며 한국을 자주오가며 성형수술을 할정도면 엄청 부자아줌마구나 생각했다

기차는 푹신하고 거의 누울정도의 편안함에 전통옷을입은 처녀와 청년
서비스를했다
그런데 여자안내원이 6시간내내 하이힐을 신고있었다
발이 아플거같아서 안스러웠다
식사에 커피 빵까지 갖다주는데
정말 태어나서 참 호강하는구나 싶었다 기차가 떠날때 철도공무원들이 나란히 주욱 서서 손을 들고있는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이나라를 찾는사람에게 기분좋은
인상을 주겠구나 느낌이 들었다

6시간의 기차여행은 창밖풍경이 6시간내내 초록나무와 들판으로 이어졌다 이나라는 정말 들판이 넓구나 거기다 날씨가 더워 3모작을 하니 생산량이 정말 많아서 일자리가 없지는 않을거같았다
전형적인 시골모습이지만 땅이 넓어서인지 집집마다 나무가 참많았다
족자카르타에 도착하고 모험을 좋아하는 딸과 나는 그무거운 케리어를 들고 버스를 타고 우리숙소까지왔다
딸은 온얼굴이 땀범벅이되어도 우리힘으로 버스탄게 무척 기분좋은표정이었다
차비는 우리돈 200원 남자안내원이 우리케리어를 들어줘서 정말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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