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여름
그 해는 호캉스다 뭐다
봄부터 뻔질나게
호사스런 행보를 계속했는데
새 식당 맛집이나
멋진 카페가 있으면
주말엔
큰딸이 나를
델꼬 온데로 다니고요
인천영종도 파라다이스호텔에서
2박도 하고요
호텔 조식 부페도 먹고요
작은사위가 결혼기념일에
엘지에서 임원들에게 주는
파라다이스 호텔숙박권 두장을
평일에는 못간다고
우리에게 줬어요
딸과 손녀와
풀장에서 놀고
사먹고 이틀을 개비다 왔고요..
그라고
가족들과 코타키나발루 여행을
다녀 왔었지요
또
큰사위는
회사서 이벤트 퀴즈 당첨으로
전주 독채 한옥 호텔 2박숙박권을
받았습니다
거기서 저는 일박만하고
전주 한정식집 밥 먹고
안방 원목 침대큰방은 내 차지고
한옥 나룻배 카페도
가서 배도 타고요
전주 한옥 마을 카페서
망고빙수도 먹고요
하여튼
연달아 이어지는
호사스런 세월을 보내느라
더 이상 행복할 순 없다 였습니다
가을엔
10월엔
시집에 시동생 아들 잔치에
가느라고 두 딸과
부산에 가서 해운대 한화콘도에서
2박을 하고요
큰 딸 덕택에 숙박비는 무료고요
서울로
귀가를 했습니다
근데
10월 26일
오전에
큰사위가
감기기운 이 있다고 하더니
전날에 독감예방주사를
맞고 왔습니다
근데
토욜 오전에 일어나 지지가
않코
전신 마비가 오는거라요
신촌 세브란스병원
중환자실에 입원을 했는데
백일동안 중환자실에
있었습니다
갑자기
하루 아침에
얼굴 아래로 다 못 쓰고
호흡기 꼽고
소변기 꼽고
각종 주사기
주렁주렁 달고
하늘도 무심 하시지
이게 뭔일 이랍니까?
길랭바래 증후군 이라고 하네요
우리가
코로나 예방주사 백신 휴윳증으로
사망하거나
마비가 된 분들도
검증할 길이 없는거라요
길랭바래 증후군 도
독감예방주사 휴윳증으로
온 거라네요
우리가 무심코
맞는 각종 예방주사도
휴윳증으로
인해
생각지도 못한
고생막심 도 한답니다
우리집에도
초비상 사태로
큰딸은.
울고 다니며
출근을 하죠
날마다
병원과 직장을 다닌다고
너무 힘들죠
섹션하죠
용변 받아 내야죠
그런까
1인실에 입원 시키고
간병사 붙이고
치료비다 병원비다
한달에 1500~1800이
깨지고
회사도 못나가니까
연봉도 센데
못받죠
기가 막힌 현실에
환자 자신도
눈물만 줄줄 흘리고 있죠
우여곡절 끝에
1년 3개월 여 만에
올 해부터
직장을 다시 나가게 되었습니다
기적 이었습니다
가정의 행복이란
가족구성원 중인
누구 하나라도
입원 하거나
아프면
절단 입니다요
더이상 호사를 누릴수 없다는듯
너무 좋은 일만 연속이더니
호사다마 라고
큰 곤혹을
치루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생각해 보면
그해 가을과 겨울
작년 한해가
너무나 힘들었던거 같어요
저는
각종 예방주사
독감 대상포진 폐렴 등등
절대로 안맞아요
어느해 독감예방주사 맞고도
감기 심하게 앓코 난뒤
주사에 맹신하지 말자고
일찌감치 스스로 터득을
고로
주사
안 맞고 산답니다
아파서 응급상황이 아닌 담에사♡
한옥 나룻배 카페
전주 한옥호텔 품위와 운치가 대단합니다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영광이 작성시간 26.06.14 다인이가 예쁘게 몰라보게 컸군요^^
최고는 가족의 건강입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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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라아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4 네
다인이는
올 해
여중 1학년이
되었습니다
키도 커서
이젠
처녀티가 난답니다 -
답댓글 작성자영광이 작성시간 26.06.14 라아라 소리없이 빠른게 세월이 아닌가 합니다. 외손녀 하우 백일때 선물주신지도 벌써 10년이 지나네요^^ 하우는 초딩 2학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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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시냇물 작성시간 26.06.14 건강하고 잘나가던 사위가 하루 아침에
세상에
가족들이 얼마나 암담했을까요?
1년3개월만에 다시 건강을 찿았다니
정말 다행이다 싶네요
앞으로는 더 조심해서 가족 모두 건강하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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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라아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4 가족들은
초죽음상태 였습니다
모두들
각종 예방주사 백신
예사로 맞지 마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