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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방

설흔아홉 너는 내마음 아는지

작성자아이캔|작성시간26.06.16|조회수51 목록 댓글 3

그날들 나쁜말로 미쳤든그날들
허벅지를 꼬집어도 아픈줄몰랐든 그날들
생계에 위협을 받았든 그날들
군생활도 열외로 생각했든 그날들
원망하고 실망스런 눈총을 받았던 그날들

길이아니면 가지를말지 도중하차 할걸
왜 왜 나는왜
나를 자책하며 이글을 식구들게 올림니다

내 머리속에 깊이깊이 들어있는 잠재의식
이제는 버려야지 왜못버리고 있을가 내일모래
80을 바라보면서 야이놈아 정신차려
넌 뭐가 그렇게 하고픈게 많으냐
수족움직이기 힘들때 다시잡어야지 했던 조각칼
너를 바라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돼네
아직도 밀고나갈것 같은 칼끗이 빛나고 있는데
주인님 언제우리들 써먹을거예요 말을하고있구나
뒤늦게 노래는 무슨 노래야 뒤통수를 때리는듯
발거름소리가 들리는데 못버리고 정리도 못 하고
있으니 지금 뭔언 생각하는거야 귓전을 때릴때가
간혹 있는데 아니 아무것도아냐 라며
나 자신을 자책하는구나
아하 인생아 세월아 너는 날 아는지
구석을 정리하다 잠깐 나열해봤어요 두서가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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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시냇물 | 작성시간 26.06.16 그간의 작품도 올려주세요
    사람이 한가지만 하고 살수 있나요
    농사도 짓고 비오는 날엔 나무에 조각도 하고 그것도 안될때
    머리 식히러 나와 노래도 하고 그런거지요 ㅎ
  • 답댓글 작성자아이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6 32살때 그때는 직업으로도 했었지요 사연이 많아요 군제대무렵에는 온통 머리속에 작품 밖에 생각이 안ㅆ났었ㅇ지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행복 | 작성시간 26.06.17 new 그러셨군요 프로인거 알보겠더라구요 나이가 무슨상관입니까
    그냥 마음 내키는데로 하고싶은거 하고살아야지요

    살아온이야기 책한권은 능히 쓴다니까 #친구가 한권이 아니고 전집을 쓸수있다더라구요
    몇십년인생 책으로쓰면 충분히 전집쓸수있죠
    이곳에 작품도 올리고 엣이야기도 하나씩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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