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자유게시판

벽식,기둥식,무량판구 조비교

작성자키움공인 고기호 010-4261-0832|작성시간23.08.16|조회수8 목록 댓글 0

무량판 구조는 내력벽이나 보가 아닌 기둥이 슬라브를 지탱하는 구조를 말한다. 즉, '보'를 사용하지 않아 층고가 높아져 내부공간 활용성이 높고 슬라브를 두껍게 구성해 층간 소음에 유리하며 무량판 골조가 탄성 범위에서 설계할 경우 지진에 대해서도 안전하다는 장점이 있다.

 

내구성은 뛰어나지만 벽식 구조보다 시공기간이 길고 비용이 많이 들어가 주로 고층 상업용 시설에 주로 사용되었다.

 

벽 자체가 없어 내부 전체가 개방형 구조라 주차공간이나 주차 면적을 늘릴 수 있어 최근 무량판 구조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무량판 구조는 '내력벽'이나 '보' 없이 하중을 지탱하는 형태로 수평하중에 취약하다. 설계나 시공상 문제가 있다면 붕괴에 취약하다는 것이다.

 

무량판 구조는 기둥과 슬래브 사이 철근 정착에 문제가 생기면 기둥이 슬래브를 뚫는 펀칭 현상이 발생하고 각 층이 아래로 떨어지면서 연쇄 붕괴가 일어날 수 있다.

 

그렇기에 무량판 구조가 정확한 설계와 시공이 중요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업계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무량판구조란?

무량판 구조는 건물의 구조적 특징을 나타내는 용어 중 하나로, 건물의 주요 부재인 철골 구조물이 없이 외벽만으로 건물을 지지하는 구조를 의미합니다. 이러한 구조는 건물의 외벽이 매우 단단하게 설계되어 있어서 건물 내부 공간에서 지지 대상이 되는 구조물이나 철골을 사용하지 않고도 건물을 지지할 수 있게 만들어집니다.


무량판 구조는 건물을 세울 때 기둥 위에 대들보(빔)를 대지 않고 콘크리트판(슬래브)을 바로 얹는 건축 방식입니다. 기둥이 천장을 직접 받치는 형태인데 이렇게만 두면 위층에 큰 무게가 실렸을 때 슬래브가 내려앉을 수 있습니다. 이를 '펀칭'이라고 부르며, 슬래브가 무너지면 아래층 슬래브도 못 버티고 꺼지면서 건물이 붕괴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무량판 구조를 쓸 때는 슬래브와 맞닿는 기둥 주변에 안전핀 격으로 추가 철근을 넣어 전단보강근으로 보강해야 합니다.

대부분 건축물은 무량판보다 보를 넣는 라멘 구조로 짓습니다. 라멘 구조는 무량판보다 더 튼튼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무량판 구조에도 장점이 있습니다. 수평 기둥인 보를 생략하는 만큼 층고 확보 등 공간 활용에 유리하고 공사기간도 상대적으로 짧습니다. 건물을 짓는 발주처 입장에서 가장 큰 장점은 비용이 적게 든다는 점입니다. LH는 2017년 무량판 구조 도입 이후 연간 751억원의 사업비를 절감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무량판 구조로 지어진 건물들은 철골 구조에 비해 철골 부재가 없기 때문에 보강 공사나 추가적인 안전 점검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최근에는 무량판 구조의 일부 아파트 단지에서 보강 철근 누락이 발견되어 입주민들의 불안감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안전성과 건물의 내구성을 보장하기 위해 건축 기술의 발전과 엄격한 품질 관리가 중요하며, 정부와 관련 기관들은 건물 구조에 대한 규제와 안전 점검을 철저히 시행하여 국민의 안전을 보호할 필요가 있습니다.

 

 

 

무량판구조와 라멘구조 차

무량판구조가 붕괴됐을때 이미지.. 샌드위치처럼 무너진다.

라멘구조란?

라멘 구조는 건물의 구조적 특징을 나타내는 용어 중 하나로, 건물의 주요 부재인 철골 구조물과 콘크리트 슬래브를 조합하여 건물을 지지하는 구조를 의미합니다. 라멘 구조는 일반적으로 철골 구조와 콘크리트 슬래브를 조합하여 건물을 지지하는 방식으로 사용됩니다.

주로 철골 구조는 수직적인 기둥과 수평적인 보로 구성되며, 콘크리트 슬래브는 건물의 각 층을 지지하는 바닥판으로 사용됩니다. 라멘 구조에서는 철골 구조로 건물의 기둥과 보를 만든 후 콘크리트 슬래브를 이를 지지하도록 얹어주는 방식으로 짓습니다. 이렇게 되면 건물은 철골 구조와 콘크리트 슬래브의 조합으로 튼튼하게 지지되어 안정성이 높아집니다.

라멘 구조는 건축 시 철골과 콘크리트 슬래브의 조합으로 짓기 때문에 시공과 관리가 상대적으로 복잡하고 비용이 많이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높은 안전성과 내구성을 갖고 있어 대형 건물이나 상업용 건물 등에서 많이 사용되는 구조입니다. 특히 높은 층수를 가진 건물이나 복잡한 구조가 필요한 건축물에서 라멘 구조가 많이 활용됩니다.

 

 

무량판 구조란?
하중을 지탱하는 수평 기둥인 보 없이 위층 수평 구조인 슬라브를 기둥이 지탱하도록 이루어진 건물 구조를 말하는데요
 
무량판 구조는 대들보 자재 두께만큼의 높이를 시공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층고가 높고 내력벽이 없어 공간 효율성이 높은 장점 때문에 2017년부터 아파트 공사 등에 본격적으로 도입됐다고 합니다

무량판 구조의 경우 기둥과 맞닿는 부분에 하중이 집중되기 때문에 슬라브가 뚫리는 것을 막기 위해
수직하중을 지지해야 하는 기둥에 보강 철근을 반드시 넣어야 하고 만약 이러한 보강 철근이 제대로 시공되지 않을 경우
기둥이 슬래브를 뚫는 '펀칭' 현상과 함께 한순간에 무너질 위험성이 있다고 합니다
 
과거에는 백화점이나 고층 상업용 시설에 주로 이용되었고 층간소음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00년대 이후 무량판 구조를 활용한 아파트들이 등장했습니다.

안정성을 충분히 검증받아 건축에 많이 적용된 기법으로 외국에서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다만 보가 없는 만큼 수평하중에 취약하며 설계나 시공상의 문제가 있다면 붕괴에 취약하다고 합니다
  안정성을 충분히 검증받아 건축에 많이 적용된 기법으로 외국에서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아파트 시공시 바닥구조 비교
 
벽식 구조 / 기둥식(라멘) 구조 / 무량판 구조
 

 

벽식구조기둥식(라멘) 구조무량판구조
기둥 없이 내력벽보 와 기둥보 없이 기둥만
공사비 적고, 공사기간 짧은편층간 소음이 상대적으로 적은편보가 사라진 만큼 층고가 높다
세대 내 방음이 잘되는 편벽(가벽)을 허물고 리모델링 쉬운편층간 소음이 적은편
공간 효율이 좋다벽식 구조 대비 대부분 층고가 높은편구조가 매우 심플함
소음이 벽타고 전달 층간소음 취약한편공사비가 상대적로 많이 듬바닥이 두꺼운편
인테리어 등 구조변경 어려움방과 방사이가 가벽이라 방음 잘 안됨공사비가 비싼편

 
아파트 시공시 구조별로 분명한 장단점이 있고
현대인들의 니즈에 맞춘 무량판 구조로 건축시에는
보가 없는 만큼 수평하중에 취약하니
기둥에 보강 철근을 반드시 넣고 !
설계 도면대로 제대로 시공해서 !

 

 

내 아파트는 안전할까. 무량판 구조를 둘러싼 불안과 혼란이 커지고 있다. 지하주차장 부실시공이 속속 드러나면서 주거동으로 불안감이 확산하고 있다. 구조 안전을 좌우하는 철근이 주거동에도 누락됐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정부는 민간 아파트 무량판 주거동도 구조 점검을 하고 있다. 대상 단지가 공개되지 않아 아파트마다 무량판인지 갑론을박하는 해프닝도 벌어지고 있다. 확인 결과 집값이 많이 오른 ‘로또’ 단지에서 무량판을 적지 않게 찾아볼 수 있었다. 무량판 구조가 정부 정책인 데다 사업성을 높일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무량판은 부실만 없다면 벽식보다 여러모로 유리한 구조다.

신재민 기자

◆LH, 2006년 ‘무량복합구조’ 첫 적용=2005년 12월 LH(당시 대한주택공사)는 이듬해 분양하는 경기도 성남시 판교신도시 단지에 “복합(무량벽체)구조 시스템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무량’이 공공주택에 처음 등장하는 대목이다. LH는 “측벽 및 세대 간 경계벽을 제외한 내부 습식 철근콘크리트 벽체를 기둥+플랫플레이트슬래브(무량판)로 대체하고 내부 칸막이 벽체는 고품질 건식벽체(DRY WALL)로 설계한 방식”이라며 “층간소음 저감, 주택성능등급 향상, 발코니 확장 용이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반은 벽식, 반은 무량판인 셈이다. LH에 따르면 2005년 대구 율하, 청주 성화, 2006년 판교, 2008년 세종시 첫마을 등 1만 가구에 적용했다. 이 시스템은 이명박 정부 보금자리주택에서 무량복합구조라는 이름으로 한 번 더 강조됐다. 2010년 2월 LH는 “구리 갈매 등 2차 보금자리지구 주택에 ‘무량복합구조(FCW)’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공분양 기준으로 2010년대 초·중반 부천 옥길, 구리 갈매, 시흥 은계, 성남 고등지구에 적용됐다.

 

◆SH, 벽식→라멘→무량판=무량판 구조를 주거동에 적극 도입한 곳은 서울주택도시공사(SH)다. 2000년대 후반 서울 은평뉴타운 단지를 마지막으로 공공분양 아파트 주거동에서 벽식을 사실상 퇴출했다. 2010년대 초·중반엔 라멘 구조를 많이 썼다. 내력벽 없는 기둥+보+슬래브 구조다. 마곡·내곡·세곡·신정지구 등에 도입됐다. 2010년대 후반 들어서 무량판이 대세로 자리 잡았다. 오금·항동·위례 등에서다. 가장 최근 분양한 단지가 고덕강일지구 아파트다. 고덕강일3단지 ‘김헌동(SH 사장) 아파트’도 무량판이다. 보가 없어 라멘보다 공사비가 적게 드는 이점이 있다.

◆층수·용적률 유리=LH·SH가 라멘과 무량판 구조를 도입한 것은 2000년대 초반 리모델링 관심이 높아진 것과 궤를 같이한다. 2005년 리모델링이 용이한 구조에 용적률 등 건축규제를 20%까지 완화할 수 있는 특례도 도입됐다. 개포·고덕 일대 재건축 단지 대부분이 벽식 무량판 복합구조로 지어졌다. 원래 2종 주거지역으로 평균 18층까지만 올릴 수 있었는데 리모델링이 용이한 구조 덕에 20% 더 높은 평균 21.6층까지 가능해져 최고 35층까지 지을 수 있었다. 리모델링을 쉽게 할 수 있는 주택은 용적률 완화 혜택도 있다.

◆가변성에 층간소음 저감=무량판·라멘의 대표적 장점은 내부 집 구조를 쉽게 바꿀 수 있는 가변성에 있다. 내력벽이 적을수록 구조 관련 성능등급이 높다. 층간소음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김태민 토지주택연구원 책임연구원은 “벽이 스피커 역할을 하는데 무량판이나 라멘은 스피커가 작기 때문에 층간소음이 감소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측간 소음은 안 좋을 수 있지만, 부실 없이 제대로 지어졌다면 무량판은 벽식보다 업그레이드돼 품질이 나은 주택임이 분명하다. 감출 게 아니라 자랑할 거리인 셈이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