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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설교

26. 5. 31.주일설교-보여지는 믿음, 들려지는 믿음(마 28:16-20)

작성자코람데오|작성시간26.06.05|조회수23 목록 댓글 0

보옂는 믿음, 들려지는 믿음

마태복음 28:16-20

 

심진보목사(송탄중부교회)주일(26. 5. 31.)설교-보여지는 믿음, 들여지는 믿음(마 28:16-20)

 

 부활하신 예수님은 제자들을 갈릴리의산으로 부르십니다. 그 자리에에서 주신 마지막 명령이 '지상 명령'입니다. 그 자리는 믿음과 의심에 공존하는 자리입니다. 제자들은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 부족하지만 따르는 사람들입니다. 주님의 마지막 명령을 복음전파의 측면으로만 보지 말고 삶으로 드려지는 예배자, 사람들을 변화시키는 전도자의 삶의 측면에서 보아야 합니다. 이것이 보여지는 믿음과 들려지는 믿음으로 사는 제자들의 모습입니다.

 

1. 보여지는 믿음 - 예배에서 삶으로 이어지는 신앙

 17절에서 제자들은 예수님을 "경배"합니다. 이것은 예수님을 주로 인정하는 믿음의 표현입니다. 그리고 삶으로 나아가라고 주님은 말씀하십니다(19절). 예배당 안에 머무는 신앙이 아니라 삶으로의 예배가 계속되는 것이 진정한 믿음이며, 우리가 보여주어야 할 모습입니다. 삶으로 이어지는 예배는 예수님께 나아가는 것으로 시작되고, 순종으로 드러나며, 주님과 동행하는 사람입니다. 말씀을 삶으로 살아내는 것이 믿음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우리의 삶을 먼저 봅니다. 삶을 통해 믿음을 보여줍시다.

 

2. 들려지는 믿음 - 가서 전하는 입술의 사명

 주님은 모든 민족으로 제자를 삼아(19절)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하라(20절)고 말씀하십니다. 아무리삶이좋아도 복음을 말하지않으면 믿음의 사람이 아닙니다. 복음 전도는 예수님을 만난 사람이 예수님을 증언하는 것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사람은주님이 함께하십니다(20절). 하나님은 완벽한 사람의 입술보다 순종하는 사람의입술을 사용하십니다. 복음을 전하는 것은 선택이아니라 사명입니다. 세상은 여전히복음을 필요로 합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할 때 들려지는 믿음이 됩니다.

 

3. 보여지는 믿음과 들려지는 믿음이 함께할 때 사명이 완성됩니다.

 참된 믿음은 들려지고 또한 보여집니다. 복음은 입술로 전해야 하고, 삶으로 드러나야 합니다. 두 믿음의 모습이 함께할 때 사람들을 제자삼을 수 있습니다. 복음을 들은 사람들이 제자가 될 때 주님의 명령을 지키며 순종하는 일꾼이 될 수 있습니다. 세상은 지금도 복음을 필요로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의 입술과 삶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주님의 뜻을 드러내기를 원하십니다. 우리 모두가 이 한 주간 믿음의 행동을 실천하고 한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 복된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예수님은 그 길에 항상 함께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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