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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설교

26. 6. 7. 주일설교-현실에 눌리지 않는 믿음(롬 4:17-25)

작성자코람데오|작성시간26.06.11|조회수20 목록 댓글 0

현실에 눌리지 않는 믿음

로마서 4:17-25

 

심진보목사(송탄중부교회)주일(26. 6. 7.)설교-현실에 눌리지 않는 믿음(롬 4:17-25)

 

 어느 교회에 40대 총각이 열심히 출석하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이 좋았던 목사님은 이웃교회에 출석하는 30대 여성을 소개시켜 주었습니다. 알마 후 그들의 만남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한 목사님은 이 청년에게 물었습니다. 그러자 이 청년은 "다른 것은 다 좋은데 성이 A씨라 싫습니다" 이해가 되지 않은 목사님은 다시 물었는데 ,그청년이 말하기를 "제가 10년 전에 A씨 성을 가진 여성과 사귀었는데, 그녀에게 사기를 당했어요. 그후로는 A성을 가진 사람들은 다 비슷했습니다." 이러한 일반화의 편견에 사로잡힌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일반화의 편견은 과거에사로잡히고 현실에 눌린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믿음은 현실을 넘어 하나님의 역속을 바라보며 살아갑니다.

 

1. 현실에 눌리지 않는 믿음은 하나님을 바라보는 믿음입니다.

 우리가 다른 것은 몰라도 하나님이 나의 구원이란 사실은 확실히 알아야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 되시므로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게 됩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은 자신 자신을 바라본 것이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본 믿음입니다. 믿음은 현실보다 하나님을 더 크게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라는 말이 남의눈을 전혀 의식하지 말라는 말은 아닙니다. 믿음이 좋아지면 타인 감수성도 풍부해집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믿음의 사람은 하나님의 마음으로 이웃을 바라보게 됩니다. 

 

2. 현실에 눌리지 않는 믿음은 기다릴 줄 아는 믿음입니다.

 겨울잠을 자는 동물들은 인내의 시간을 지나 따뜻한 봄이 오면 기지개를 폅니다. 아브라함은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습니다(8절). 믿음이 흔들리는 가장 큰 이유는 기다림 때문입니다. 기다림에 지쳐서 믿음이 흔들립니다. 하나님은 항상 약속부터 주시고 기다림의과정을 통해 은혜를 주십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바랄 때 기다리는 신앙이 됩니다. 기다릴 줄 알아야 성장하고 성숙해 집니다. 신앙의기다림은 헛된 꿈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소망이 있습니다. 소망이 있으면 기닮도 기쁨이 됩니다.

 

3. 현실에 눌리지 않는 믿음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은 결국 하나님을 들내는 사람이 되었습니다(20절). 왜냐하면 인간적으로 불가능한 일이 하나님 때문에 가능해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응답입니다. 믿음의 사람은 그 응답에 적극적입니다. 그래서 가사가 넘치게 됩니다. 세상 사람들은 결과를 보지만 하나님은 믿음을 보십니다. 실패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믿음, 흔들려도 예배의 자리를 지키는 믿음, 답답해도 기도를 멈추지 않는 믿음, 불안해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 이런 삶이 하나님께 영광됩니다. 그 믿음의 중심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계십니다(24~2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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