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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치료 이론

색갈 심리테스트.2

작성자파주금촌2동미남_정근|작성시간09.02.26|조회수369 목록 댓글 1
색깔에도 감정이 있다. 사람은 대부분의 정보를 눈을 통해서 얻는데, 이 눈은 색깔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며 그로 인해 감정에 영향을 미친다. 누구나 파란색 계통의 색깔을 보면 차가움을 느끼고, 붉은색 계통의 색깔을 통해서는 따뜻함을 느낀다.

심리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좋아하는 색깔을 통하여 그 사람의 성격을 파악할 수 있으며, 특성 색깔의 노출을 통하여 심리 상태를 조절할 수 있다고 한다. 색깔마다 각기 상징하는 의미가 다르기 때문이다. 따라서 어떤 사람이 좋아하는 색깔을 분석해 보면 그 사람의 성격을 왠만큼 파악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많은 학자들이 색깔과 성격과의 상관 관계를 연구했는데, 연구 결과 차이가 나는 것도 있지만 색깔의 상징 의미가 공통적인 경우가 더 많다.

종합 분석과 개별 분석을 통해 자신의 성격을 점검해 본 후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장점화하는 데 노력을 기울인다면 자신의 개성과 매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이다.

다음은 『동서양 색채문화 에세이/박영수』의 한부분을 참고한 것이다.




▶ 빨강


▷ 색의 성격

정열의 상징으로서 쾌활함과 잔인성을 나타내며 엄격한 인상을 준다.
아메리카 토착 인디언들이 좋아하는 색이며 마르크스와 레닌도 빨간색을 좋아했다. 또한 붉은 색은 성 호르몬과 성장 호르몬을 활성화시켜 주며, 마음을 흥분시키는 작용을 하는 한편 우울한 사람에게 자극을 주기도 한다.

고대인들은 불의 색인 붉은색에 악마나 악령을 물리치는 힘이 있다고 믿었다. 마케도니아에서는 아기가 태어나면 악마를 묶어 두기 위해서 침실 문에 붉은 실을 꼬아 매어 두었으며, 스코틀랜드에서는 악마로부터 아기를 보호하기 위해 목에 붉은 리본을 매 주었다.
붉은색은 불안과 긴장을 증가시키는 색으로서 어떤 아이디어를 창안해 내는 데 매우 좋은 환경을 제공해 준다.


▷ 사람의 성격

외향적, 행동적이며, 감정을 쉽게 표출한다. 고독을 싫어하고 현실적 쾌락을 즐기며 정렬적이다. 강렬한 붉은색을 좋아한다면 왕성한 성욕에 들떠 있거나 깊은 열등감에 빠져 있음을 의미한다. 빨간색을 지나치게 좋아한다면 현실 균형 감각을 상실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반대로 빨간색을 지나치게 싫어한다면 심신이 피로에 지쳤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근육형인 사람들이 빨간색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으며, 운동 선수 타입이다. 성적 매력 또한 넘쳐흐른다. 조울증의 사람들도 많고 감정에 많이 좌우될 뿐만 아니라 생각한 것을 즉시 말해 버리곤 한다. 야심적인 성격도 있어서 가끔 앞뒤를 안 가리고 일을 벌이는데, 자신의 단점을 인정하지 않는 고집이 문제가 된다. 좀더 치밀한 준비를 위해 노력한 후 일을 벌이는 것이 좋다.


▷ 색채 활용

책상 위에 붉은색 액세서리를 놓아 두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빨간색의 자극성이 두되에 자극을 주기 때문이다. 복장에서는 검은색, 회색과 잘 어울리지만 노란색과는 어울리지 않는다. 빨간색은 구매욕을 자극하는 색이므로 판매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매장에 적극 활용할 만하다.




▶ 파랑


▷ 색의 성격

명상의 상징으로서 우리 나라 사람들과 일본 사람들이 좋아하는 색이며, 기독교에서는 파란색을 주 여호와의 색이라 여기고 있다. 고대 이집트 마술사들은 자기네들의 판단이 신성하다는 것을 표시하기 위해 파란색의 가슴 가리개를 착용했다.

파란색은 화를 잘 내거나 신경질적인 사람들의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색이며, 또한 편한 분위기에 휩싸여 있는 애정의 색으로서 황량하고 무정한 일상생활로부터 도피시켜 주기도 하고, 성인들에게 어린 시절의 추억을 되살려 주기도 한다. 청결과 고독의 느낌을 강하게 주는 파란색은 꿈을 이끌어들이면서 더욱 평범하고 공허한 느낌을 주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숙고, 반성, 보수주의를 상징하기도 한다. 색채 병리학자들은 파란색에 두통과 피로감을 치료하는 특효가 있다고 말한다.


▷ 사람의 성격

파란색을 좋아하는 사람은 내향적이며 감수성이 예민하다. 또한 독단적이고 강한 신념을 가지고 있으므로 웬만해서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으며 늘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생각한다. 감정 억제가 완벽하여 쉽게 흥분하지 않으며, 책임감이 강한 모범생 같은 형이다.

자신의 존재를 신성시하는 경향도 있다. 참을성이 있는 데다 오기도 있기 때문에 어떤 일이든 깔끔하게 해치우는 뛰어난 인재인 경우가 많다.

또한 자신에 대해 엄격하기 때문에 항상 자신의 일에 얌심적으로 전념한다. 유행을 타는 것도 아니지만 말이나 행동, 복장에도 매우 신경을 쓴다. 선명한 파란색을 좋아한다면 심리적으로 긴장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예외적으로 빨강을 좋아하는 사람이 파랑도 좋아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격무 끝의 휴식'을 갈망하는 심리 상태를 나타낸다.


▷ 색채 활용

파란색은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 심심의 회복력을 높여 주므로 어떤 일을 앞두고 불안한 상태에 빠졌거나 악몽을 꾸었을 때 바라보면 마음의 진정에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상대방에게 지적 분위기의 차분한 이미지를 인식시키고 싶을 경우 짙은 청색의 옷을 입으면 도움이 된다. 콤비로 입을 경우 회색, 흰색과 잘 어울리지만 녹색과는 어울리지 않음을 주의해야 한다.





▶ 노랑


▷ 색의 성격

온화, 기쁨의 색으로서, 전통적으로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색이다. 인도의 브라만교에서는 노란색을 신성한 색이라고 여겼다. 고대 바빌로니아에서는 태양을 상징했다.

노란색은 젊고 활발하며 외향적이지만 불안전과 불안을 주기도 한다. 노란색은 정신적인 흥분제로서, 일차적인 효과는 환자를 유쾌하게 해주지만 나중에는 환자를 더욱 혼란스런 상태로 빠뜨린다.
색채 병리학자들은 노란색에 기억력 감퇴를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고 말한다.


▷ 사람의 성격

밝고 낙천적인 성격의 소유자로서 큰 이상을 갖고 있다. 늘 새로운 것을 찾아내어 자기 실현을 꾀하고 싶어하지만 대부분 정신적 모험으로 끝난다. 실행보다 이론이나 사고를 좋아하며 사랑보다는 이해를 추구한다. 성공을 지향하며 아주 사교적이고, 사람들로부터 인기도 좋다.

유머 감각에서는 풍부함 또는 형편없음의 극단적 형태로 나타난다. 두뇌형의 사람들이 노란색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가끔 책임을 회피하는 경우가 있다. 노란색에 대한 지나친 선호는 정신분열 증세를 의미하기도 한다.


▷ 색채 활용

노란색은 햇빛이 들어오지 않는 지하실이나 작업실 등에 알맞다. 그러나 서재에는 책에서 주의가 다른 곳으로 흩어지지 않도록 좀 짙은 색을 써야 한다. 머리가 복잡할 때 주변의 물건을 노란색으로 바꾸면 두뇌 회전이나 기분 전환에 도움이 된다. 복장에서는 오렌지색과 잘 어울리지만, 녹색, 붉은색과는 어울리지 않는다.






▶ 녹색


▷ 색의 성격

조화, 풍요, 건강의 상징으로서 이슬람인들이 좋아하는 색이다. 녹색은 진정 효과가 있는 색으로 다혈질인 사람들에게 안정감을 준다. 연한 녹색은 중립성과 조용한 느낌을 주며, 짙은 녹색은 고요한 느낌을 더욱 강하게 만들어 준다. 온화함과 건강, 성장을 나타내기도 한다. 녹색은 주의를 집중하거나 깊이 생각해야 하는 일 등에 좋은 환경을 제공해 준다. 또한 사람들의 마음에 부드러운 감정을 일으켜 주므로 '안전'의 표지색으로 쓰이기도 한다.


▷ 사람의 성격

녹색을 좋아하는 사람은 균형이 잘 이루어져 사려가 깊다. 편견이 적고 민주적인 견해를 갖고 있으며 보수적 기질도 있다. 기품 있고 성실하며 솔직하고 도덕심이 강해 예의바른 행동을 한다. 그러나 예술적 섬세한 감정이 부족하며, 논리적 체계적 이해를 선호한다. 무취미로 교제에 서툴다. 자극에 대한 감수성이 날카로움이 있고, 상상이 풍부하다. 심리적으로 불안한 상태에 있다. 회색빛을 띤 녹색을 좋아하는 사람은 허위와 기만, 연하고 선명한 녹색을 좋아하는 사람은 동정과 연민의 상태에 있음을 나타낸다. 반면 극단적으로 초록색을 싫어하는 사람은 고독에 파묻힌 심리 상태를 나타낸다.


▷ 색채 활용

녹색은 고통과 긴장을 완화해 주는 색이므로 불면증이 있는 사람에게 좋다. 원고지의 줄에 녹색을 쓰면 오랜 시간 글을 써도 다른 색에 비해 피로감을 덜 느끼게 된다. 그러나 당구대의 빌리야드 그린은 너무 현란하여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부엌에서 초록색이나 청록색과 같은 서늘한 색을 쓰는 것이 좋다. 왜냐햐면 그런 색들은 시간이 빨리 가는 것처럼 느끼게 해주므로 힘든 주방일을 느낌으로나마 덜어 주기 때문이다. 또한 휴식 공간에도 '눈을 쉬게하는'녹색이 좋다. 복장에서는 녹색 한 가지로 된 스타일이 보기 좋으며 노란색, 파란색과의 조화는 잘 어울리지 않는다.






▶ 자주


▷ 색의 성격

부드러움과 애도를 상징하며, 꿈을 꾸는 듯한 기분을 준다. 화려함을 상기시키지만 또한 슬픔도 연상되며 죽음도 떠올린다. 자주색은 우울증이나 전반적인 기능 감퇴를 치료하는 자극 효과가 있으며 원기를 돋우는 효과도 있다. 색채 병리학자들은 자주색이 불면증을 치료하는 특효가 있다고 말한다.

고대 이집트인들은 자주색을 거룩하게 생각해서 상처나 종기에서 고름을 뽑아 낼 때 자주색 염료를 사용했다. 서양에서는 고난의 상징색으로 통해 <오디세이>를 상연할 때면 표류하는 율리시즈를 표현하기 위해 자주색 옷을 입는다. 중국과 공자는 붉은색과 혼동된다 하여 자주색을 싫어했다.


▷ 사람의 성격

자주색은 예술가, 신비주의자 등 내성적 성격의 사람들이 좋아한다. 재능이 풍부한 사람이지만 세상을 혐오하며 히스테리 기질이 잠재해 있다. 협조성이 없고 고독감에 빠지기 쉽다. 특정의 관념과 원리에 집착하기 쉽다. 자기 비하와 자존심이 마음속에서 갈등을 일으키며, 정서적으로 불안정하다. 불안이 심한 사람일 경우가 많은데, 심하면 정신 질환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


▷ 색채 활용

자신의 직관력을 자극하고 싶거나 신념을 강화하고 싶을 때 붉은 자색의 옷을 입으면 도움이 된다.






▶ 보라


▷ 색의 성격

보라색은 신비스러운 느낌을 주며, 명상적인 사고를 나타낸다. 또한 슬픔과 우울, 숭고함, 위엄의 충만한 느낌을 준다. 마음을 진정시켜 주며, 특히 심장, 폐, 혈관에 영향을 미친다. 로마시대에 보라색은 황실의 색이었다. 러시아 황제 니콜라스 2세의 왕비 알렉 산드리아는 보라색에 반해 자신의 내실을 완전히 연보라색으로 꾸미기도 했다.


▷ 사람의 성격

보라색을 좋아하는 사람은 신비함을 좋아한다. 천성적으로 직관력이 좋으며, 예술적 재능이 있고 천재도 많다. 일반적으로 보라색을 좋아하는 사람은 수줍음이 많아 세상을 등지고 조용히 사는 타입과 지도자 역할에 만족을 느껴 위엄과 품위를 지키며 사는 타입으로 나뉜다. 사색에 잠기길 좋아하며 철학에도 관심이 많다. 그러나 삶을 헤쳐 나가는 적극성이 매우 부족하다. 자신의 환경에 불만이 많으나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이 부족해서 항상 현실에 불만이 많으며, 윗사람에게는 순종하면서 아랫사람에게는 거만한 자세로 군림하는 이중 인격적인 면이 많다.


▷ 색채 활용

정신적 혼란을 진정시키고 싶을 때 연보라색 옷을 입으면 도움이 된다. 보라색을 특히 좋아하는 사람은 성격의 보완적 안정을 위해 파란색을 좋아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다.






▶ 갈색


▷ 색의 성격

갈색은 흙의 색이며, 불굴의 정신을 상징한다. 또한 슬픔의 색이면서 애상이 없는 느낌을 주기도 한다. 갈색은 모든 색 중에서 가장 현실적인 성격을 나타낸다. 또한 갈색을 영어로 로열 블루, 킹즈 불루, 임페리얼 블루라고 하듯이 왕조의 색이다.

갈색은 이렇듯 권위와 품격이 인정되는 색이면서 한편으로 그 색깔이 누구에게나 어울린다 하여 대중 이미지의 색이기도 하다. 추리소설에서 줄거리를 이끌어 가는 겸손한 주인공에게는 눈에 잘 띄지 않게끔 갈색 옷을 입히듯이, 갈색에는 평범하면서도 심지가 있고 눈에 띄지 않으면서 견실하다는 이미지가 있다.


▷ 사람의 성격

갈색을 좋아하는 사람은 사교적이고 원만한 인간 관계를 맺고 있다 .남의 아픔을 진정으로 위로해 주는 따뜻한 성격의 소유자지만, 사랑이 과다하면 그 행복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본성이 보수적이며 질서 정연한것을 좋아하고 일 처리 솜씨도 뛰어나다. 또한 차분한 성격의 소유자로서 물질적인 것을 좋아하지만 너무 화려한 것은 좋아하지 않아 사람들로부터 신용을 받는다. 책임감도 강하다. 손을 사용해 일하는 것을 아주 좋아하며, 투기보다는 안정을 선택한다. 이런 사람은 오렌지색이나 녹색을 좋아하는 사람을 배우자로 삼으면 금실 좋게 살 것이다.

흐릿한 갈색을 좋아하는 사람은 탐욕이 가득한 상태를 의미하며, 회색빛을 띤 갈색을 좋아하는 사람은 이기심이 맣다. 그리고 초고빛을 띤 갈색을 좋아하는 사람은 질투의 감정을 지니고 있음을 의미한다. 공격적, 도전적, 반항적이다. 정신박약자도 많다.


▷ 색채 활용

극도의 정신 혼란과 변덕스런 마음을 가라앉히고 싶을 때 갈색계통의 옷을 입으면 도움이 된다. 갈색은 안정을 보장하는 가장 좋은 색이기 때문이다.






▶ 회색


▷ 색의 성격

늙음을 상징하는 색이며 수동적인 느낌을 준다. 자주성, 자립성, 패기의 결여를 의미한다. 회색은 중성으로 다른 색에 대해서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고, 그 색이 갖고 있는 감정을 그대로 나타내 주므로 배경색으로는 이상적이다. 그러나 자칫하면 따분하고 울적한 기분을 만들 수 있다.

회색은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색이 아니어서 특정직의 사람들에 한해 부분적으로 사용될 뿐이었다. 18세가 프랑스에서는 고아원 직원과 사범학생이 회색 옷을 입었으며, 조선시대 왕실에서는 승려복의 색이라 하여 회색을 금기시했다.


▷ 사람의 성격

회색에 대한 선호는 결단성이 없고, 우유부단하고 활기가 부족한 정신 상태를 나타낸다. 회색을 좋아하는 사람은 신중하고 성실하며 늘 남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하는 성격이다. 그러나 자립심과 패기가 부족하여, 유혹과 암시에 빠지기 쉽다. 정상인들이 회색을 선호하는 경우는 드물고, 정신질환이 있는 사람들이 때때로 선호한다.

극단적으로 회색을 좋아하는 사람은 절망, 공포의 감정에 빠져 있음을 의미한다. 반대로 회색을 싫어하는 사람은 자신의 평범한 감정에 질려 있는 경우다 .쾌락주의자들은 대게 회색을 좋아하지 않는다.


▷ 색채 활용

회색은 사람들이 별로 매력을 느끼지 못하면서도 현대인의 의복에는 많이 활용되는 색이며, 어떤 사람이 입어도 무난한 색이다.

복장에서 회색은 특히 파란색, 붉은색과 잘 어울린다. 차분하고 소극적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을 때 입으면 좋다.






▶ 검정


▷ 색의 성격

절망과 죽음의 색이면서 동시에 영원과 신비의 색이다. 아메리카 인디언들이 지하세계의 상징색으로 생각했을 만큼 음울한 색이다.

어둡고 꽉 찬 느낌을 주며, 영원한 적막과 딱딱한 불면성을 나타내며 중압감을 준다.


▷ 사람의 성격

검은색을 좋아하는 사람은 위엄과 권위를 추구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협조성이 부족하고 고독감에 빠지기 쉽다. 또한 특정 관념과 원리에 집착하기 쉬우며 적개심을 타인에게 발산하는 경향이 있다. 솔직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명랑한 기분을 조절하는 능력이 부족해 사람들에게 그리 인기를 끌지 못한다.

검은색에 대한 선호는 심리적으로 절망해 있거나 몹시 우울한 상태에 빠져 있음을 의미하며, 자기 비하와 자존심이 마음속에서 갈등을 일으킨다. 검은색을 지나치게 좋아하는 여성은 남성에 대한 의타심이 매우 강한 심리 상태를 나타낸다.


▷ 색채 활용

용기 또는 극기심을 얻고 싶을 때 검은색 계통의 옷을 입으면 도움이 된다. 콤비로 입을 경우는 노란색, 붉은색, 흰색과 잘 어울린다. 검은색은 키 작은 동양인에겐 그리 잘 어울리는 의복 색깔이 아니다.






▶ 흰색


▷ 색의 성격

순수, 천진, 열의, 자각의 상징색으로서, 고대 그리스시대에는 정신적으로 고통을 당하는 사람들이 즐거운 꿈을 꾸기 위하여 흰 옷을 입었다. 중세시대 아라비아의 위대한 의사인 아비나스는 '무엇이든 흰색을 띄는 것은 생명의 본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 해열제를 반드시 흰색으로 만들었다. 또한 흰색은 접근하기 어려운 순결을 나타내는 동시에 사람의 마음에 강박 관념을 심어 주는데, 그리스의 전기 작가 플루타르크도 "남편이 새벽에 길을 떠날 때 하얀 갈대를 아내 침실에 뿌려 두면 간부(姦夫)가 미쳐서 말 못할 죄약을 고백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흰색은 결백과 단순함, 그리고 공포감을 주기도 한다. 흰색은 어떤 색과도 조화가 잘되며 배경색으로서 건강한 느낌을 준다.


▷ 사람의 성격

흰색을 좋아하는 사람은 항상 완전함을 추구하며 기품 있는 처신을 위해 노력하지만 일에 대한 적극성은 부족하다. 마음으로는 늘 선망받을 만한 사람이 되고 싶어하면서도 그것을 꿈으로만 여길 뿐 현실을 자각하여 지극히 가정에 충실한 사람이다. 그런데도 보수적 경향이 강해서 웬만한 일에는 감동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결벽성이 있으므로 냉혹한 사람으로 오해받기 쉽다. 슬픔에도 강한 만큼 더욱 그렇다. 스스로 답답할 만큼 애정 표현에도 서툴다. 정신 상태가 불안정한 사람이 흰색을 특히 좋아한다면 도피하고 싶은 심리 상태를 나타낸다.


▷ 색채 활용

흰색은 경쾌한 느낌을 주기도 하지만 능률을 저하시키는 면도 있다. 그러므로 오랜 시간 머물러야 하는 실내에는 단조로운 흰색을 피하는 것이 좋다. 복장에서는 파란색, 노란색, 검은색과 잘 어울린다. 흰색은 속옷 색깔로 특히 좋다. 흰색이 대부분의 방사선을 흡수하여 전도하기 때문이다.

*더 흥미롭고 재미있는게 있으면 또 올리겠습니다
그럼 모두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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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호박꽃 | 작성시간 11.08.0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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