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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양식

고요로 이끌어온 연가

작성자박재순/수나|작성시간20.12.02|조회수73 목록 댓글 2

고요로 이끌어온 연가

                                                       - 시인  장 기 웅 -

 

이 자리가 그 자리

오작교 거닌

따뜻한 손잡음

청춘에 마음소리 심장 뛴

사랑 하고픈 발길 놓은 곳

 

이제

반세기 들쭉날쭉 지난

그때가 감미롭구나

고요로 고요로 이끌어온 연가

그 님이라 혀끝을 돌려나 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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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맑은소리 | 작성시간 20.12.02 잘 읽었습니다
    시집을 그냥 한번에 읽는것보다
    더 감미롭고 재밌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박재순/수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12.02 맑은소리님 ! ㅡ
    참 감성적인 성향이세요 ㅎ
    지금의 그 마음 영원하시길예....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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