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둥이에 맺힌 설음
시인 장 기 웅
왠 종일 비가와도 굶주림엔 아픔일레라
고통 벗어나려 기웃거려 먹이 찾음
한 마리 까치는 살아남으련 발자국 새김
번들거린 풀잎까지 삶이 고달프게 보이겠구려
언제 어떻게 생을 마감할까는 모르는 처지이니
주둥이에 맺힌 설음 오늘만이라 하리
오늘만이라 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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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둥이에 맺힌 설음
시인 장 기 웅
왠 종일 비가와도 굶주림엔 아픔일레라
고통 벗어나려 기웃거려 먹이 찾음
한 마리 까치는 살아남으련 발자국 새김
번들거린 풀잎까지 삶이 고달프게 보이겠구려
언제 어떻게 생을 마감할까는 모르는 처지이니
주둥이에 맺힌 설음 오늘만이라 하리
오늘만이라 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