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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더

작성자김규식 (아름다운 동행)|작성시간26.06.06|조회수19 목록 댓글 0

한 번 더'

나는 다가오는 그에게
선뜻 손을 내밀지 못했다.

그때, 그가 말했다.

"우리, 한 번만 더 만나 봐요."
"좋아요. 한 번 더 봐요."

우리의 만남이
짧은 우연이 될지,

오랜 인연이
될지 알 수 없었지만,

우리는 만나서
결정하기로 했다.

《인생 쓰고 나면 달고나》 중에서 -

한 번 더!'
참 좋은 말입니다.

그 한 번이
인생을 바꿀 수 있습니다.

끊길 뻔한 인연이
다시 이어질 수 있고,

꺼질 뻔한 사랑의 불씨가
다시 살아날 수 있습니다.

중요한
판단과 결심을 할 때도
'한 번만 더'
생각하면 결정적인 패착을
피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는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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