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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여백

작성자김규식 아름다운 동행|작성시간26.06.12|조회수16 목록 댓글 0

한평생살아가면서
우리는 참 많은 사람과 만나고
참 많은 사람과 헤어진다

그러나 꽃처럼 그렇게
마음깊이 향기를 남기고가는
사람을 만나기란 쉽지 않다

인간의 정이란 무엇일까

기쁘면 기쁜대로
슬프면 슬픈대로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또 아쉬우면 아쉬운 대로...

며칠 비워둔 방 안에도
금세 먼지가 쌓이는데
돌보지 않은 마음 구석인들
오죽 하겠는가?

누군가의 말처럼
산다는 것은 끊임없이 쌓이는
먼지를 닦아내는 것일지도 모른다

멋진 당신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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