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개암나무 미경작성시간09.03.10
3년전에 샘과 거의 흡사한 여정으로 친구가족과 강화도를 갔다왔었는데 윗풍이 아주 센 방에서 잠을 자고 몸살이 와서 거의 실신 상태로 차에 실려왔던것 기억 뿐이예요. 보문사에 갔는데 모두들 절에 올라가고 혼자 차에 남아 양지바른 했볕을 쐬며 잠에 빠졌는데 그 와중에도 참 따뜻하단 생각을 했었어요. 멀쩡한 몸으로 다시 가서 제대로 보문사에 올라가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네요. 짭쪼롬한 조개구이도 실컷 먹구...... 아~~~ 정말 먹구싶다 조개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