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샘들을 만났다.
10년 다이어리에 간혹 보고 싶다는 생각을 적어두었었는데
다시 만나게 되어서 정말 기쁘다.
일요일에 강동팔경 친구들과 함께 오른 수영산에서 도롱뇽알을 보니
함께 구청에 찾아간 일도 생각나고
그 옆의 싹이 난 나무들을 보니
이름 몰라서 해메던 생각도 나고
낙엽층이 두터워진 수영산을 보니
정말 가까이에 이런 뒷산이 자연이 있다는 것이 행운이란 생각이 든다.
강아지도 무서워하지 않고 뭐든지 먹어보니 규린이와 함께
수영산 열심히 다녀봐야지.
근데 이번주 금요일에는 부산에 있을것 같아서 심히 죄송하네요.
^^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