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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혹은 강퇴인 상황에서 제가 너무 억울해서 글 남겼는데 왜 딴 소리하시는지도 이해가 안가고요. 운영자님 말씀대로 조금만 세심하게 검색해도 바로 나올 내용이고 정정 될 내용이니까 의혹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봤다해도 길게 갈 내용도 아니니까 더 이해가 안간다구요. 자세히 검색도 안해본 실수로, 파생글 밑에서 댓글 하나 달았단 이유로 '4월에 핑넥 등업에 4월 인턴이면 이상하긴 하네요' 이 문장이 뭐라고, 제가 이런 압박감을 받아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작성자 외롭네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0.09.10

답글 전 인턴 활동 기간을 물은게 아닌데요? 사전 정보가 없는데 그런 의혹이 있고 그런것에 대해 충분히 논의해볼만한 내용을 왜 루머 유포란 식으로 몰아서 영자님들이 직접 신고했어야했는가가 의아하다구요. 심지어 여러 영자님들 댓글 받고 바로 댓글 지우고 댓 남겨서 사과까지한 일개 회원인 저한테 왜 이렇게까지 하시는지 납득이 안간다구요. 누가봐도 제가 소수자이고 영자님들이 다수에 소드 운영이라는 권력까지 잡고 있는 권력자들이신데 이대로 심판대에 올려도 넘나 기울어진 심판대라 제가 뭘 할 수도 없는데, 신고방 '루머' 검색했을때 나오는 패널티 처분도 경고에 그치는게 대다수라 최소 경고, 최대 익명 글쓴이로 엮여서 강등 작성자 외롭네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0.09.10

답글 안녕하세요 회원님
신고건에 대해선 신고한 운영자가 댓글로 상황설명 후 지위를 이용한 압박이 아닌 실수라고 사과드린 뒤 바로 수정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턴활동은 18년4월이 아닌 작년 19년5월말부터입니다. 구라방에 인턴 이라고 검색만 해도 나오고 현재 운영자 투표 공지에도 링크가 걸려있습니다. 다시 주의깊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우가우가가 작성시간 20.09.10

답글 사실 확인 안되는 익명의 글쓴이 보다 영자님들 말 믿어서 바로 사과한건데 제가 댓을 1시간을 방치했냐긔 어쨋냐긔 생각할수록 입막음성으로 운영자분이 직접 신고하신거 저한테 영자 권한으로 겁준거나 마찬가지 같고요 제 댓 박제하며 익명 내용에 관련된 모든 의혹은 루머이니 앞으로 파생글 뿐 언급도 말라는 간접적인 경고로 느껴지는건 일개 회원인 제가 영자님한테 직접 신고 당하고 또 익명의 글쓴이로 몰려서 증명할수 없는 결백에 대한 압박감에 제가 과민하게 느끼는 거겠죠? 저는 영자님들이 아니고 영자 일을 해본적도 없으니까 이 일이 별것도 아닌것처럼 느껴져서 억울한 감정이 너무 크긔 도대체 제가 왜요.. ㅋㅋ 작성자 김어준이해찬이재명은원팀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0.09.10

답글 여러 영자님들이 대댓 다셨기 때문에 충분히 해명 됐으리라 생각되고, 그럼 끝이잖긔. 제가 지금 루머 유포로 강등 당해도 저보단 영자님들 의견에 더 손들어줄 소드너들이 더 많긔 그 말은 제 댓글에 해명하셨으면 파생글을 읊어대던 저보다 영자님들의 말을 더 믿는단 말과 동일하긔 4월 등업 인턴 제가 알수 있는 부분이 아니니 의혹에 대해서 궁금한거 사실이었고 팩트면 이상하긴 한게 왜요? 의혹에 대한 해명을 듣기전이었는데 의혹에 궁금증은 가질수 있는거 아니긔? 영자님들 다 오셔서 댓글 한분 한분 다 다셨고 저는 댓글 확인하고 사과하고 삭제했긔. 그리고 의혹 부분은 영자님들끼리 직접 알아서 잘 확인 하셨다고 하시니 작성자 김어준이해찬이재명은원팀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0.09.10